[솔직리뷰] 대한민국 역사를 쓴 김연경 건드는 이다영 물귀신 작전? 왜그러는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다른 스포츠계에서도 인정 받는 배구계의 신 김연경 선수가 
배구 선수 이다영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글을 쓰려한다.
 

 
특히, 입이 무거운 것으로 유명한 김연경 선수가
'식빵 언니'로 불리지만
 
인성과 태도는 여러 방송을 통해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모든 사실은 그들이 정확하게 알고 있다. 
 
배구 선수 이다영은 과거에 학교 폭력 및 직장 (선수생활)에서 다른 사람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공인이기에 더 이슈가 커지는 듯하다.
 

추가, 증거들을 모아 풀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런 태도는 정말 바보같은 마인드다.
 
스스로의 잘못을 못 뉘우치는 것이 아주 큰 잘못이다.
과거에 일이지만 그 피해자들은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다. 
 
정말 추한 행동이다.
지금 본인이 힘들면서 과거에 피해자들이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절대 안한다.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도 이런 일이 생각보다 많다. 내가 경험하기로는 보통 어중간한 사람들이
자기 보다 못나고 부족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나쁘게 하는게 일상이다. 
 
그리고, 더 신기 한 것은 멋지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산다.
 
참 공동체에 있으면 항상 이렇게 사람들이
나눠지는 듯 하다. 
 

 
그리고, 이다영은 쌍둥이 언니 이재영이 있다.
이재영도 같이 있었기에 학폭으로 
불려 나가는 듯 하다. 
 
사실, 이다영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본인 가족 모두의 먹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부모님 또한 국가 대표 출신이다. 
 
어머니 (김경희 선수) 또한 
이다영, 이재영이 조금만 뭐하면 
일러 바치고 그 엄마라는 사람은 깡패라 불릴 정도로 무서웠다.
 

 
부모 또한 일반인 신분에 
과거 배구계 선배였다는 이유로
자신 딸의 팀에 자주 들어가며 눈치주며 힘들게 했다고 한다.
 

 
저런 행동들을 다 부모한테 배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자식은 어쩔 수 없이 부모를 보고 배운다.
 
내 자식은 절대 안그런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길 바란다.
 

 
작성자의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인간은 어느정도 고생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생을 하지 않으면 
이 상황들이 귀한 것인지 아님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그리고, 과거에 괴롭힘이 나중에
가장 좋지 않은 결과물로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