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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육상 높이뛰기 샛별 '우상혁' 세계육상선수권 우승을 위해 달려가다!

[솔직리뷰] 이런 대단한 인물이?!

by 솔직한리뷰맨 2023. 8. 2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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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국군 체육 부대 소속으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이진택 (97년 2m34) 전 한국 신기록을 갱신하며 한국 신기록 (실외 2m35)을 세웠다. 대한민국 4위를 안겨주며 트랙에서 내려 왔다.

많은 팬들에게 짜릿함을 주고 있는 우상혁은 환호 속에서 저 자신감을 갖으며

할 수 있다!, 올라간다, 렛츠고 상혁아! 라며 강한 멘탈을 관리를 하며 도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상혁의 세레모니를 통해 도전 정신, 매너, 태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였다.

 

 

이번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36명 중 4위로 통과하며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잠시 예선에 2m 25에 주춤 했었다. 그러나 다시 진지한 모습을

통해 여유있게 통과 해내 2m 28로 결선에 진출 하며 원래 모습을

갖고 있던 '스마일'을 다시 찾게 되었다. 

이번 목표는 금메달이다. 

 

이번, 우상혁의 앞 선 선수가 3명이 있다.

카타르 국적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 미국의 주본 해리슨, 일본에 아카마츠 료이치

그리고 우상혁이다.

 

육상계의 새로운 역사가 나올 대한민국이 스포츠로써 더 점진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된다.

 

 

또한, 카메라 앞에서 떨림 없이 관중들과 소통을 하고, 특히나 자존감이 무지 높은 선수다.

안되면 되게하라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대회에 임하는 우상혁이 2024 파리 올림픽에

기대 해달라는 팬들과의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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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의 신발을 보면 짝짝이 인 것을 볼 수 가 있다. 오른쪽 발이 왼쪽 발보다 15mm더 작다는 점이다.

신체의 한계를 이긴 우상혁은 어린 시절 8살에 택시 뒷바퀴에 발이 깔려 오른쪽 발 성장이 멈춘 상태다.

한계를 극복한 우상혁 (1m88cm)은 신체 조건도 높이 뛰기 선수의 신장 중 작은 편이다. 그러나, 이번

도쿄 올림픽과 수차례 있는 대회를 보여주면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을 보여 줬다.

 

 

마지막으로, 순차대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높이뛰기에 대한 과거에 기록을 다 갈아 엎고 있다.

현재 우상혁의 최고 기록은 실내 2m36, 실외 2m35다.

이번 다가오는 20일에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이 목표다.

많은 팬들이 우상혁의 기록과 훌륭한 인품, 태도와 마인드를 보려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영향력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작성자인 나도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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