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프랑스 파리 에펠탑 입장 후기 혼자라면 도보로 올라 가자! 가족들과 함께라면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자!

프랑스 🇫🇷 파리에
왔을 때 가장 먼저 한 것은
숙소 앞이 에펠탑이다 보니
바로 에펠탑에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에펠탑을 찍고
이번 2024 파리올림픽으로 인해
더욱더 인기가 좋았습니다.

이 에펠탑이 약 100년 전 과거에는
도시에 흉물스러운 게 들어온다고
온갖 시민들에게 욕먹었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프랑스인들에게는
너무 고마운 존재입니다.
솔직하게 프랑스 파리에서
제일 멋져 보였던 게 에펠탑이었으니
제 눈에도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뛰어다녔습니다.

놀라운 건 계단으로
에펠탑을 오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혼자라면 아마 저도
걸어 올라가지 않았을까요?

같이 간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시니
엘리베이터 같은 것을
탑승하기 위해 표를 구매하러 갔습니다.

위치는 에펠탑 모서리마다 있습니다.

계단 올라가는 가격과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가격 혹은
어디서 어디까지는 타고
그리고 올라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걸어 올라가는 게 더 쌉니다.
특히, 젊고 혼자 왔다면
걸어 올라가세요

35.30유로 모두 엘리베이터 이용 티켓

2장 모두 구매해서
70.60유로

그래도 유럽사람들은
매너는 있어 자동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마인드여서
줄은 잘 선다.
그러나, 꼭 중국인들이 와서
자연스럽게 새치기하고
개념이 없으니 참고바람

내리고 우리를 태운다

탔다. 어우 생각보다 빠르고
아찔하다

센강이 보이며
파리의 시내를 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

계단으로 올라갈 건지,
우리처럼 엘리베이터를
탈건지 티켓에 따라 구분된다.

아직 치마 밑단 밖에
오지 않았다.

120m 쭈우욱
오른다.

저 사진작가 분은
제가 한국인이라 갑자기
떡볶이 맛있다 정말 맛있어
라고ㅋㄱㄱㅋㄱㄱㅋㅋ

이야 에펠탑을 내가 올라가다니
웬만한 여행 하면서
이보다 멋지긴 힘들다.

귀가 먹먹해지고

도착해서 다들 내린다

이야 전경이다
무엇인가 한국과 전혀 다른
파리시내의 모습

건물들이 몇백 년 되니
다 낮다.

센느강 주변으로 이곳저곳
유명 관광지가 보인다.

저기 오른쪽 끝에 높은 건물
하나가 파리에서 최근 높게
지은 조그마한 현대 도시라 한다.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파리는 건물들이 무척
예쁘고 아름답다.
애들은 멍청한 거 같다.
선조가 먹여 살린 예술의 나라
🇫🇷

갑자기 일본인 두 분
신기하게 쳐다보길래

뭐지?

이런...
제3의 법칙도 아닌
2의 법칙으로
낚여버렸잖아

철창에 갇힌 우리
살려주세요

여기는 샴페인을
에펠탑 모양으로 팔아 드실 수 있다.
가격은 여러분들의 상상 이상
전 술을 못 마셔서ㅋㅋㅋ

위에서 한컷 찍는다 ✌️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저 맨투맨
파리 꼭대기에서 충동구매
오노우
여행 내내 입었다.

솔직리뷰 : 4.79(MAX 5점)

이유 : 비싼거 신경 쓰지말고
올라가보시길 개인적으로
에펠탑이 진짜 멋있다고
최고라 생각이든다.

혼자서 젊은 친구라면
걸어서 올라가보길
권유한다.
뭐 힘든가 젊잖아ㅋㅋㅋ
난 젊꼰이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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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