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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트램 이용하고 20분만에 국경 넘어 독일가기!!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11.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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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라인강을 두고 🇩🇪 독일과의
자유로운 경계선을 두고있다.

그래서, 스트라스부르에서
CTS 트램 열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보려한다.


여기 스트라스부르
트램은 어렵지 않다.


다양한 노선이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스트라스부르가
크게 넓지 않다.


보통 5분 ~ 15분 사이로
열차가 온다.
그리고, 거의 비슷하게 들리는
곳이 많아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다.


A선부터 F선은 트램이고
G, H는 버스이다.


모든 정류장에 기계가 있다.


도시 티켓을 누르고
URBAN TICKET


티켓 종류가 다양하다.
딱 한 번만 이용 원한다면 Single Ticket 2.10유로
아니면 24시간 자유롭게 계속 티켓 사용을 원한다면 24H solo 4.60유로 (추천)
Trio Group ticket 10.40유로는 3명일 경우 추천
2번 3번이상 사용 할 경우
내가 추천하는 24H를 추천한다.
구매한 시간부터여서
더 좋다.


우리도 2명이니깐
24H Solo Ticket 2장을 뽑았다.


탈 때 정류장 앞에서 찍고 탄다.
혹시나, 검표원이 없다고 그냥
탔다가 혹시 걸리면 10배이상의 벌금을
물으니 참고바란다.

나도 스위스에서 갑자기 검표원이 나와서
검사하다 다른 분 걸리는걸 봤었다.


스트라스 중앙광장역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독일 🇩🇪 켈


프랑스 말과 독일 말이
섞여 들린다.


라인강이다. 금방 도착한다.
이 사이로 국경을 넘어간다.


독일 소도시 켈이라는
장소다.


D번 열차가 깊숙하고 길게
간다.


뭔지 모르는 독일 켈에서의
사진을 찍는다. 하리보
사러간다.ㅋㅋㅋㅋ
프랑스 사람이고 독일사람이고
일하거나 시장보러 갈 때
조금 더 싼 물건들이 있을 때
국경을 넘는다고 한다

근데, 프랑스 🇫🇷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독일 🇩🇪  사람들이
조금씩 프랑스 땅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한국도 중국인들이
야금야금 땅을 사고 있는거랑
비슷하다. 아오 🤦


솔직리뷰 : 4.5(MAX 5점)


이유 : 트램도 가격도 저렴하고
2번이상 타도 본전이상 뽑는다.
라인강 넘어
독일 국경도 넘어가니 재밌는
현상이다.
스트라스부르에 있다면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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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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