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웬만한 모든 유명 관광지를
다 들어갔다 나왔고 지칠 정도로
돌아다녔다.
특히, 교통수단 지하철 외에
택시, 전기자전거, 버스, 크루주를
모두 이용했었다.
그중 크루즈 투어는 좀 별로라고
느꼈다.
유람선투어가 별로라기보다는
생각보다 센느강이 아름답지 않았다.
한강이 더 예쁘다.ㅋㅋㅋ
저기 보이는 모든 관광지를
겉핥기로 볼 수 있다.
리버크루즈는 솔직히
파리 투어 중 제일 별로다.
파리 시내에 있는 인구가
외지 및 관광객이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했다.
티켓을 발권하기 위해서는
이런 창구에서
아니면 저처럼 미리 E티켓으로
끊었다면 QR코드만 보여줘도
된다.
각지 여행객들이 몰려
크루즈를 탄다
무인 티켓 발권기도 있다.
이런 곳에서 사면
더 비싸다는 거
그러면서 크루즈 안에서
미리 와 있는 사람들 보니
모두 아시아 사람
실내도 있고, 실외도 있다.
생각보다 자리가 많다
크루즈 투어가 거의 파리시내 일정의
마지막이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오디오가이드는 한국말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정도는 애국뽕이 들어갔다.
추워도 위에서 보는 걸
추천한다 야외가 더 좋다
리뷰맨은 시내가 좁다 보니
파리시내를 도보로
미리 다 훑어봤다.
이곳에서도
한국말이 보이니 더
반갑다.
야외에 모여있다.
이곳은
샤펠 성당 노트르담대성당 지나가는
강 쪽이다.
각종 외국인이 다들 구경하며
좋아한다.
잘 모르겠지만,
굳이 투어 중 돈 아깝다는 투어는
크루즈투어로 뽑고 싶다.
혹시, 저녁에는 예쁘다는 평이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길
2주 전에도 다 꽉 찼다.
솔직리뷰 : 2.3(MAX 5점)
이유 : 지하철 외에 모든
교통수단 혹은 투어 중 제일 별로라고 생각되는
투어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
바랍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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