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그림동화 같은 도시 콜마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

이곳 프랑스 🇫🇷
소도시 콜마르에 일본인이 진짜 많았다.
프랑스 사람들이 일본 미술에 관심이 있다.
특히, 이곳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가 콜마르에서 영감을 받고
애니메이션에 그대로 보여줬다고 한다.

수십 번도 봤고 이 OST가
정말 극찬할 정도다.

지금 나온 이곳 다 실제로 똑같았다.
아름답고도 그림동화 같은 도시
라는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사진 속에 이곳 거리가
진짜 유명하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다.

기념으로 찍었다 ✌️
실제로 비교하면서 보니
더 실감이 났다.

크리스마스 도시로도
유명하지만,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거리일 정도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러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았다.
이곳도 5일 정도 있었다.
한국인은 4명 ~ 5명 정도
본 것 같다.

저녁에는 트리가 생겼고
곧 크리스마스 준비하고 시작한다.
유럽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략 2 ~3달 (11월 중순 ~ 1월 말까지)
한다.

이 쁘띠 베니스라는 유명관광지도
배가 다니고 한다.

숙소랑 너무 가깝다 보니
계속 찍었다.
사랑의 자물쇠는
모든 관광 명소에
있는 듯하다.

마치 동네가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
아기자기하다.

이 날은 날씨가 맑다 보니
평소보다 더 아름답게
찍혔다.

건물들이 오래되었지만
자신들의 가치관과
전통을 고수한다는 것을
느꼈다.

이건 콜마르 미니 기차이다.
원하시면 한국돈 18,000원 정도
내시고 한 바퀴 도는 것도
나쁘지 않다.

솔직리뷰 : 4.77(MAX 5점)

이유 : 콜마르의 좋지 않은 기억도 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좋았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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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