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는
라인강을 두고 🇩🇪 독일과의
자유로운 경계선을 두고있다.
그래서, 스트라스부르에서
CTS 트램 열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보려한다.
여기 스트라스부르
트램은 어렵지 않다.
다양한 노선이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다.
그리고, 스트라스부르가
크게 넓지 않다.
보통 5분 ~ 15분 사이로
열차가 온다.
그리고, 거의 비슷하게 들리는
곳이 많아 크게
걱정 할 필요가 없다.
A선부터 F선은 트램이고
G, H는 버스이다.
모든 정류장에 기계가 있다.
도시 티켓을 누르고
URBAN TICKET
티켓 종류가 다양하다.
딱 한 번만 이용 원한다면 Single Ticket 2.10유로
아니면 24시간 자유롭게 계속 티켓 사용을 원한다면 24H solo 4.60유로 (추천)
Trio Group ticket 10.40유로는 3명일 경우 추천
2번 3번이상 사용 할 경우
내가 추천하는 24H를 추천한다.
구매한 시간부터여서
더 좋다.
우리도 2명이니깐
24H Solo Ticket 2장을 뽑았다.
탈 때 정류장 앞에서 찍고 탄다.
혹시나, 검표원이 없다고 그냥
탔다가 혹시 걸리면 10배이상의 벌금을
물으니 참고바란다.
나도 스위스에서 갑자기 검표원이 나와서
검사하다 다른 분 걸리는걸 봤었다.
스트라스 중앙광장역과
얼마 차이나지 않는 독일 🇩🇪 켈
프랑스 말과 독일 말이
섞여 들린다.
라인강이다. 금방 도착한다.
이 사이로 국경을 넘어간다.
독일 소도시 켈이라는
장소다.
D번 열차가 깊숙하고 길게
간다.
뭔지 모르는 독일 켈에서의
사진을 찍는다. 하리보
사러간다.ㅋㅋㅋㅋ
프랑스 사람이고 독일사람이고
일하거나 시장보러 갈 때
조금 더 싼 물건들이 있을 때
국경을 넘는다고 한다
근데, 프랑스 🇫🇷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독일 🇩🇪 사람들이
조금씩 프랑스 땅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한국도 중국인들이
야금야금 땅을 사고 있는거랑
비슷하다. 아오 🤦
솔직리뷰 : 4.5(MAX 5점)
이유 : 트램도 가격도 저렴하고
2번이상 타도 본전이상 뽑는다.
라인강 넘어
독일 국경도 넘어가니 재밌는
현상이다.
스트라스부르에 있다면 필수 아이템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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