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에서 누가 내 이름 불렀수꽝?
'임면옥'
첫 대사 부터 재미없게 해서 죄송해요ㅋㅋㅋ
이 곳은 부업을 마치고 오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어서 들어왔습니다.
되게 바쁘시더라고요.
사실, 2인 자리 괜찮은 곳에 앉으려 찾았으나,
좀 싫은티를 많이 내셨으나
이해는 갔습니다.
메뉴들이 심플하니 마음에 듭니다
제가 주문시킨건
들깨 수제비
10,000원
물은 셀프입니다
처음에 보리밥을 주시더군요.
이것 또한 맛있어 보였습니다.
고추장을 넣구 비벼서 한 입
딱 먹었더니 역시나 👍
나왔습니다!
"들깨 수제비"
그냥 겉으로 보기에도 찐 맛집ㅋㅋㅋ
수제비를 입에 넣었더니
이야 들깨의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얇으면서 두꺼운 수제비까지
최고의 맛
김치도 맛있더라고요
수제비 올려 먹으니 최고의 맛
다 먹은 그릇 찍은건 다 이유가 있어요
엄청 맛있었습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4점이다.
이유 : 음식이 사람을 끌게 만드는 매력
맛없다면 당신 입 맛이 이상 할 정도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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