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인천공항 제1터미널 해외로 출국 하기 전에 먹기 좋은 한식 '명가의 뜰'

이번에 나는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무려
편도로 3만원대에 구매했다.
왕복으로 했다면 5만9천원이다.

오전 11시 출발로 인해
아침을 공항에서 먹기로 생각했다.
외국에 가는 것이기에
먹지 못하는 음식을 사먹는다.
한식이다. 해외 출국하기 전에
먹기 좋은 한식 맛집이다.

' 명가의 뜰'

출국장 가는 층보다
하나 더 위다.

한상으로 나오니
외국가기 전 고향이 그립다는
말은 나오지 않을거다.

난 고등어구이와 돼지고기김치찌개 반상
17,000원

웨이터가 직접 자리에
안내해줬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앉아 먹기 시작했다.

반상이 나왔다.
고등어구이,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치찌개는 보기와 다르다.

이름을 고쳐야한다.
미니돼지고기 김치찌개

맛은 그냥 쏘쏘 했다.
나도 알고 있다.
가격에 비하면 진짜 형편없었던 맛

그래도 고등어구이가 굉장히
먹을 만한 맛이다.

비리내 잡으라고
레몬까지 줬으니
그래도 김치찌개의 맛은
별로였다.

피클이나 검은콩 이런걸로
조금 많이 대체했다.

먹고나서 이곳에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솔직리뷰 : 4.1(MAX 5점)

이유 : 고등어구이는 먹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김치찌개는 말릴거 같다.
출국하기 전 드셔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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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