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남영역 매주 화,목만 오는 냄새 안나는 맛있는 순대 '순대마당'

남영역 혹은 삼각지 고가다리
밑에서 자주 순대차가 온다.
내가 많이 본 곳은 남영역에서
자주 본다.

남영역 매주 화, 목
냄새 안나는 맛있는 순대

'순대마당'

이렇게 추운 날에는
더 맛있어 보인다.

양도 많이주시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진짜 찐 장점이다.

10,000원 안의 가격이니
밥대신 먹어도 크게
비싸다는 생각이들지 않는다

가마솥에 쪄서
나오니 더 맛있어보인다.

순대가 무슨 뱀탕처럼
ㅋㅋㅋㅋㅋ

순대 두께도 크다.

모두를 주문했더니
어마무시하게 넘치게 주셨다.

말도 걸어주시면서
장사하신다.

진짜 닫히질 않았다.

중간에 걸어다니면서
몇 개 먹었다.

순대 찹쌀, 토종,
내장들 많이
먹으니 최고다.

맛있어 보이는 순대들

간등 여러가지 내장들도
엄청 맛있다.

찰 순대는 쫀득한
순대느낌

나는 토종순대가
내 입맛에 맞는 듯 하다.

내장들도 많으니깐

간은 아무도
안주고 싶을정도,
허파랑

이거는 사장님이 부위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지만
학생같애서 주고싶다고
하셨다. ㅋㅋㅋㅋㅋ
학생이란 말에 기분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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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 4.66(MAX 5점)

이유 : 맛있다. 순대의 맛
그리고, 비주얼도 장난 아님
삼각지 혹은 남영역 근데,
남영역에서
더 많이 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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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