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닐 때나
제 돈으로 사먹지는
않은 이곳 쉑쉑버거
버거 브랜드 중에는 조금 가격이 있습니다.
Skt가 이번에 쉑쉑버거와
인연이 있는지 많이
뿌립니다.
'용산쉑쉑'
용산역, 용산아이파크몰 1층에
위치한 이곳은 내부 입구와 외부 입구로
두 곳 다 갈 수 있답니다.
추우니깐 안으로 언능 들어갑니다.
키오스크에서 결제 하려고
했으나, 어이구 skt 쿠폰은
직접 직원 분께 보여드려야한다고
합니다.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사람 왔더니 다들 나 몰라라
매니저도 바로 책임회피부터
ㅋㅋㅋㅋㅋㅋ
저야 요새 이해 못하는
그림들입니다.
제가 직접 매니저님
이라고 크게 부르니깐 놀라더라고요
솔직히, 이런 친구들 많으면
좋습니다. 경쟁사회에 이런친구들이
약하니깐 저같은 친구들이 살기 편합니다.
레몬에이드 스몰 1잔 증정,
그리고, 쉑버거 1+1을 주길래
그냥 저녁이다 생각하고
먹었답니다.
다들 주말 전 날이라
구석에 앉아 노트북하며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음...
여기는 우선 바로 빽
자리를 찾아
쉑버거 1+1, 레몬에이드 1잔을
먹었습니다.
쉑쉑버거는 다른
버거 브랜드와의 차이는 항상
고기 패티의 퀄리티와
빵 퀄리티가 많이 다릅니다.
레몬에이드는 착즙한 듯 합니다.
어우 한 번 먹어볼까여
무슨 소스가 환상적입니다.
역시, 고기 패티의 맛이 다릅니다.
육즙이 느껴집니다. 직접 구운 느낌
다른 곳은 뭔가 전자레인지 땡 느낌
빵도 마찬가지입니다. 버터 느낌도
들고요 부드러워요.
솔직리뷰 : 4.7(MAX 5점)
이유 : 비싼만큼 맛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이벤트아니면
먹지 않습니다 ㅋㅋㅋ
skt짱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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