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솔직리뷰] 숙대 근처 숨겨져 있는 맑은 국밥 맛집 '청파소국밥'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11. 5. 14:33

본문

요새 골목을
돌아다니는 재미로 걷고있다.
곳곳마다 매력이 있다.
숙대 근처에 숨겨져 있는
맛있는 맑은 국밥 맛집이 있었다.

'청파소국밥'


위치가 골목에 숨겨있으니
잘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위치

청파소국밥 · 용산구, 서울특별시

www.google.com


골목을 걷다가 다음 날
프랑스 파리를 간다는
생각에 한국 음식을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운영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9시까지
토요일 혹은 공휴일 오전 11시 ~ 오후 9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


10,000원 안 메뉴들이라
부담도 없다.


자리는 생각보다 넓었다.


1인 혼밥인 나는 여기서 먹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음식점


추가 반찬과 국은 셀프
매운 고추씨는 국밥에 넣으면
칼칼하니 맛있다.


여러가지 청파소국밥의 맛있는
이유 부터 만들어지는 재료에
대해서 나온다.


포장시 더 드린다!!


우선, 맑은소국밥 10,000원
미니육전 5,000원



먹음직 스럽다.
만족한다.
프랑스 가기 전 만찬이다.


기대가 되는 소고기국밥의 관상
ㅋㅋㅋㅋ


빨갛다고 익지 않은게
아니라는거!!!
1시간 이상 조리


얼큰 칼칼을 먹기위해
고추씨를


뿌려넣는다.


국물 맛은 고추씨 뿌려먹으면
더 맛있고, 고기는 부드러우니
야들야들하다. 직접 손질했다는게
믿겨질 정도다.


육전


육전은 바로 나왔다.
육전을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먹었던 육전 중 3손가락 안에
든다.


소스에도 찍어
먹어본다.
난 그냥 먹는걸 추천한다


양파절임과 먹어보자
이곳 꽤나 괜찮다.
내가 갔을 시간에
사람이 없었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국밥집이다.



솔직리뷰 : 4.63(MAX 5점)



이유 : 맑은게 느껴지는 국밥집
곳곳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국밥에있는 소고기는
정말 최고다.
개인적으로, 제육볶음 먹고싶다.
한 번더 간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