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똑같이 1,500원 하는
고등어조림? 을 발견했습니다.
지나가던 기사님이 맛있으니
들어가서 점심 끼니를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급하게 들어간 곳입니다.
'오늘은 화덕 생선구이'
사실, 자세히 보니 뜯어진거더군요.
이 날은 45km를
걷고 먹었다.
화덕생선구이다.
위치
위치야 이 주변에 배가 고프신 분
드시길 추천한다.
사실, 찾아가며
먹을 곳은 아니다.
자리는 넓었고,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배가 고프기 때문에
우선, 식사를 하려 한다.
생선구이, 조림과 관련 된
음식이 있다.
물병이 제일 특이했다.
돌솥밥부터 고등어, 삼치 조림을
주문했다.
고등어 조림에 묵은지인가
짭쪼름하니 맛있었다.
45km 걸은 후 먹으니
맛 없기 힘들었을거다.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이
있다.
오이 무침도 간도
딱 괜찮았다.
가지무침 또한
굳
숙주나물
된장찌게까지
솔직리뷰 : 3.91(MAX 5점)
이유 : 그래도 맛은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 차 끌고 먹을정도는?
아닌듯하다. 그러나, 지나칠 쯤 들린다면
추천한다 1,500원 고등어조림은 없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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