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천안의 진짜 원조 호두과자는 바로 '원조 할머니 학화호두과자' 흰 앙금으로 호두과자 평정했다

천안하면?
호두과자다.
다들 원조라 하지만
여태 먹은 흰앙금의 호두과자로
가장 오래되고 맛있는 곳으로 뽑힌다.

천안의 진짜 원조 호두과자

'원조 할머니 학화호두과자'

천안역 앞은 본점이고
다른 곳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
아침에도 줄서서 사다니
대박이다

위치

학화호도과자 · 천안시, 충청남도

가격표다.
특대 사지 않는 이상 크게
가격이 다르지 않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학화 할머니께서 소천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가족 분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흰앙금을 없앴다가 고객들의
반발에 의해 흰앙금이
생긴 듯 하다.
나 또한 흰앙금의 기억이
너무좋다.

도시락처럼 빠진다.
회전율이 굉장히 빠르다보니
뜨끈뜨끈 하게 들고 갈 수 있다.

처음 이곳을 알게 된 이유는
친구가 이곳에 살았고
호두과자를 사왔었다
나는 먹고 반했고, 이야 ~ 이래서
천안 호두과자라 하는구나
라며 나는 놀랐다.

조금 사든 많이 사든
봉투는 항상 제공 된다.

약간 느낌이 옛날 분위기가
풍긴다.

우선 15개자리 사고
다음 날 20,000원, 12,000원
짜리를 구매했다.

포장지로 감싼
호두과자를 들어

열어본다
아직 뜨듯하다

호두가 굉장히 크게
박혀있다.

흰앙금의 속 이건
따뜻 할 때는 색이 이렇다.
그러나, 식히지 않고 따뜻 할 때
먹어야 천상의 맛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약간 밤맛도 나면서
부드러우니 100개도 먹어
치울거 같다.

솔직리뷰 : 4.91(MAX 5점)

이유 : 호두과자의 끝판왕
학화호두과자 천안에서도 평정했다.
대부분 맛있다고 하지만
간혹 소수의 인원은
흰앙금을 싫어하기도 한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