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에 있는 추어탕 맛집입니다.
어쩌다 먹게 된 곳입니다.
생각보다 음식이 깨끗하고
몸보신으로 괜찮습니다.
'춘향골 남원추어탕 미사점'
위치
하남풍산역 1번출구 약 400m
자리는 넓었고,
추어탕 집이 생각보다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 없는 곳을 찍어서
없어 보일 수 있다.
저 흰말은 뭐지?
화장실 비밀번호
와이파이 비밀번호
이건 상추대 같다.
짱아찌
매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듬뿍
흑임자드레싱 샐러드
김치는 먹지는 않았지만
다들 많이 드셨다.
흰 밥 돌솥밥
누룽지 숭늉
흰밥을 미리 걸러낸다.
으잉? 산삼?
오케이 먹고 몸보신
눈치보다 어르신보다
먼저 먹어버렸다.
나는 후다닥
그리고, 추어탕이 얼큰입니다.
부추와 고추를
송송 넣어주면 맛깔나게
생겼습니다.
갈추입니다.
통추어탕을 좋아하지만
갈은 추어탕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맛납니다. 비리지않구
고추를 넣으니 매콤하니 고소합니다.
솔직리뷰 : 4.01(MAX 5점)
이유 : 미사의 추어탕 갈추인게 아쉽다.
고추랑 부추 많이 넣으시고 드세요
그리고, 산양산삼이지만 주는게 어디에요ㅋㅋ
생각한거 보다 맛있었습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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