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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광화문 볼거리 덕수궁 입장 후기

[솔직리뷰]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9. 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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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의 매력을
알기 위해 계획없이
온 이 곳 정말
외국 사람들이 많았다.


입구에서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온 관광객들이 꽉 채웠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입장료이 크게 비싸지 않으니
경험상 가보자


입구따라 쭉
가보자


관람권 인식을 해주고 갑니다.


삐~익
대인 1명입니다.


사람들 따라 졸래졸래 갑니다.


덕수궁은 임시 궁으로 쓰였다가 고종의 퇴위 후
만들어진 궁 이름이라한다.


근처에 밥먹고 딱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이렇게 찍으니,
멋지고 아름다워 보였다.


국립현대미술관
어떤사진사 분이 이렇게 찍으시길래
따라 찍었다ㄲㄱㄲㄱㅋ


커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건물이 외국 건물같습니다.


이건 어떤 건물인지?
호기심을 파헤쳐 내지 못했습니다.


근사한 건물이다. 독톡하기도 하고
뭘까?


주변을 도는 시간은 대략 30분정도다.


여기는 덕수궁 정관헌이다.


저 큰 정관헌을 실제로 만져서 느낄 수 있다.


드라마에서 나올 듯한 배경이다.
마침 노을이


한국은 기와에 특징이 많다고 해서
봤다. 용무늬와 사람들 7명?


즉조당 일원
왕위에 올랐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광해군 인조?!


왕이 드나가는 곳 아닐까 싶다.


정품 때문에 1품부터 쭉 있다.


나가면 무사가 축제의 장을
열어 관객들을 기쁘게 하나보다.


오 👍
멋지다 저 창 갖고싶다


마치, 총검술 자세가 완벽하다.
아주 완벽한 무사의 솜씨를
보며 유유히 집으로 떠나려한다.


솔직리뷰 : 3.81(MAX 5점)



이유 : 광화문 근처나 시청근처에
볼거리 괜찮다 생각이든다.
입장료 1,000원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더 추천해주기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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