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지세포항에서 외도(보타니아), 해금강 유람선 행 정보

거제에서 렌트카를 빌려
지세포항 혹은 다른 항에서
외도(보타니아), 해금강을
꼭 가게 될거다.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지세포항을 추천한다
이유는 동백섬으로 유명한
지심도도 갈 수 있다.

코스가 다른 곳 보다 다양하기 때문이다.

매표소가 2곳이 있으니
지심도와 외도, 해금강 가는
배편 매표소가 각자 다르다.

<성인기준>

평일(비수기) 27,000원
주말, 공휴일 (성수기 7~8월) 28,000원
소요시간 3시간 30분

추가로 외도 입장료 11,000원
따로 구매

가서 사는 방법도 있지만
인터넷 구매가 조금 더 할인이 된다.
특히, 케이블카랑 함께 구매하는
표가 있으니 참고
숙박 하는 곳에 가끔
유람선 할인권이 있기도 하다.

코스 3가지

지세포항 - 외도(보타니아) - 지세포항(3시간)

지세포항 - 해금강 - 지세포항 (1시간 30분)

지세포항 - 해금강 - 외도(보타니아) - 지세포항 (3시간 30분)

이곳은 승선장 입구다.

약 147명이 탈 수 있는 배에 타게 된다

다른 항에서도 오기에
지세2호 가아닌
다른 배를 타게 되면

다른 항구로 도착 할 수 있다는 점

해금강과 외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이곳 안에서 거제 미역을 판매해서 저희는
누나들과 함께 먹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해금강을 지나며 빠바이 합니다.
멀미 걱정 안하셔도 될겁니다

길을 잃지 말고 화살표 잘 보고 찾아가세요
다 오르막이니 각오 하시고요

이곳은 외도 보타니아 입니다.
티비에 자주 나와
아름다운 명소 중 한 곳입니다.

굉장히 아름답고 예쁜 장소입니다.

솟아나는 풀들과 자연

여자친구나 부모님과 오면 사진기사가
될 확률은 99!???%

이건 넘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소라등대 였나 외도 항 바로 앞에 보입니다.
집으로 가야죠!!

웬만하시면
지세포항 근처 숙소가 많으니
묵으시고, 외도와 해금강을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예매가 제일
가성비는 좋은 듯 하니
권유 드립니다.

솔직리뷰 : 4.39(MAX 5점)

이유 : 해금강, 외도 보타니아를
꼭 가보는 것은 추천한다
부모님 혹은 여자친구와
오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이 든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