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거제 숙소 추천 부모님도 만족 하는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숙소 '바람의 언덕 리조트'

거제 숙소를 잡다보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우리는 하루 숙박을
이곳 거제의 최고 관광지
바람의 언덕 인근 숙소

'바람의 언덕 리조트'

밤에 찍으면 더 예뻐 보여서 입구는
이렇게 늦게 찍었다.

이곳 오른쪽에는 바다 오션뷰로
투숙객을 위한 라운지가 있다.

이곳 주차장은 꽤나 넓다.

입실 16시
퇴실 11시

저희는 계획 사정상
조식을 뺐다.

조식 2인기준 3만원
(예쁜 바구니에 샌드위치, 과일, 주스등)

바베큐패키지는
2인기준 8만원
(삼겹살 500g, 새우, 소시지, 기본야채, 쌈장, 컵라면 등)
모든 객실에 바베큐 그릴 구비 되어있다.

오전에도 나쁘지 않은 주차장 풍경

객실 안 앞이 탁 트인 오션뷰
기가 막히다.

깨끗한 침구와 깔끔한 인테리어

웰컴드링크로
테레로사 드립커피까지

이곳 오션 뷰는 정말로 아름답다.
부모님이 좋다라는 말씀을 계속한다.
관광지 안가도 숙소에 있어도
관광 하는거 같다며
극찬을!!!

근처, 편의점이 있으니 컵라면 먹으면
바다의 풍경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이건 왜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조그만한 원형 테이블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칫솔, 치약, 샴푸등
모든게 구비되어 있었다.

이곳은 인스타 포토존?
뭐 나는 관심 없지만
어머님 한 번 찍어드렸다.

산책로가 쭉 있었다.

바깥에 정원이 있었는대
다니는 곳 대부분이 포토존이다.

정원에서 보는 숙소의 풍경이다.

네모난 숙소가 앞으로 다
앞으로 나와있다.

저 꽃 이름 까먹었다.
진짜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대
하루종일 저기서
사진사가 된 기분 📷

이곳은 큰 의자 사람들 찍으라고
놓으신듯 했다.
우리는 그것 보다 다른 것을
먼저 했다.

상자에 빼꼼 숨어있었다.
숨바꼭질 😆

바로 바람의 언덕 근처이니 걸어서 충분히
갔다올만 하다. 가다보면 고양이가 많다.
너무 고민 안하시고 이곳 숙소
추천드린다. 크게 비싸지 않고 좋은
숙소이다.

솔직리뷰 : 4.9(MAX 5점)

이유: 이번 의견은 부모님의 의견이
많다. 연세가 있으시면 추천하기 어려울 수 있다.
계단이 많다. 숙소 안에는 승강기가 있다.
그러나, 나머지 위치 풍경, 숙소 상태, 서비스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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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