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오호리공원 근처에 가성비 최고 숙소인 '헤이와다이호텔 아라토'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 듭니다 현관입구입니다 프론트는 2층! Check In 15시 Check Out 10시 조식은 7시 ~ 9시(2층) 코인세탁 빨래 200엔 건조기 100엔 (30분) 세제 60엔 프론트입니다. 어메니티 무료이니 면도기 면봉 칫솔 등 이곳에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라운지 같은 곳입니다 좀 신기한 휴지통인대 좀 비효율적으로 만든 휴지통 일본의 자판기 문화입니다 조식은 항상 똑같습니다. 빵, 삶은계란 교대근무를 하시는대 가끔 깐깐한 분이 오면 많이 못드십니다. 콘스프도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모닝빵 버터에 딸기잼 냠 일본 일반 숙소 원룸 집 느낌입니다 최대한 가격 싼 방을 구하다보니 짐 놓을 때도 없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일본 숙소가 ..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5. 14. 09:08

이곳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분들도 많이 오는 후쿠오카 미슐랭 우동 맛집입니다. '시나리' 이곳 말고 뒤쪽으로, 줄이 쭈욱 메뉴판을 주셔서 계속 고르고 있었습니다 양보의 미덕을 느꼈습니다. 저는 덴부라와 일반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을 꼭 먹어봐야 합니다. 대부분 메뉴가 많아서, 다양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바깥 보시면 줄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레몬 물을 기본을 줍니다 역시나, 일본은 혼자 먹을 수 있는 좌석이 많습니다. 파우동 시킨 형 메뉴도 맛있게 생겼습니다 일본은 모든 음식에 파가 베이스다 보니 은은한 파향이 좋습니다 저는 덴뿌라와 우동입니다. 우동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느낌입니다 덴뿌라도 반숙 계란, 깻잎, 닭고기? 우동은 정말 맛있습니다. 면이 탱탱하니 면이 진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문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13. 09:26

고기를 무엇을 먹지? 고민하다 가성비 짱짱 오호리공원 인근에 고기 포장 맛집이 있다. 페밀리 마트 옆 'chicken cafeteria Nagahama Shop' 딱 보면 어딘지 알 수 있다. 위치는 빨간색으로 원을 그려 놓았고, 바로 옆에 큰 페밀리마트가 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부위도 다양하다. 다이어트 가슴살부터 닭똥집 다리 등이 있다. 대면해서 고르기 보다는 메뉴 자판기에서 선택해서 드리면 된다 위에 그림은 번역기 돌려놓았다 50엔 블랙커피 이벤트까지 돈카츠와 숯불구이를 먹었다. 돈카츠도 맛있었지만, 숯불구이 고기가 정말 맛있었다. 가라아게도 추가 시켰다. 맛있다 바삭하니 돈카츠는 편의점 보다는 맛있고, 돈카츠 전문 식당보다 식감은 차이가 나지만 맛있다. 숯불구이는 정말 맛있었다. 또 다시 먹으러..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12. 09:42

후쿠오카는 벌써 4번째 오게 되었습니다. 조금 신기한 라멘인 레몬 라멘을 먹게 되었습니다. 썩 맛있다고 느끼지 못해서 지도로 알려드리기 보다는 매장 입구로 보여드릴게요 운영시간 : 11시 30분 ~ 13시 30분 18시 ~ 21시 나머지 시간은 브레이크 타임 인가봐요 딱 보자마자 English Menu 플리즈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식당에 사람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레몬 라멘입니다. 저 위에 방울토마토 아니니 참고 바랍니다. 무슨 장아찌 였습니다. 어마어마한 맛!! 신거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레몬 한통 넘게 들어 있던 것 같습니다. 맛은 상상도 못하는 말 할 수 없는 신 맛입니다! 레몬과 함께 먹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레몬만 먹어 보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쉬지 않나요? 솔직리뷰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11. 15:32

아는 형이 범죄도시4 무대인사를 보러가라고 티켓을 줬다. 사실, 별 관심 없다가 나온 배우님들이 다 좋아하는 배우님들이였다. 신기했던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두 자리나 주셨다. 옆에 사람도 무대인사 자리를 두 자리를 맡고 있으니 의아했다. 감독님인지 누군지 이 분은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 ㅋㅋㅋㅋ 극장에 입장하고 있는 김무열 배우님, 이동휘 배우님, 마동석 배우님, 박지환 배우님 등에게 관심이 있었다 워낙 리액션이 좋으신 김무열 배우님은 인기가 최고셨다. 확실히 얼굴도 작았지만, 비율이 정말 대단했다. 각자 소감과 홍보 부탁 드린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마동석 배우님은 팔뚝이 ㄲㅋㅋㅋ 보고 생각보다 많이 두꺼워서 놀랐다. 여자 배우님은 처음봐서 ㅋㅋㅋ 환호 소리로 누가 인기 있는지..

[솔직리뷰] 정보를 알려줄게요?! 2024. 5. 10. 09:09

위치를 알고 싶었으나 행방불명 된 이 음식점 어디일까? 요나고 유니클로 옆에 있다. 비주얼 끝판왕이라 볼 수 있다. 'Hanjotei Shinkai' 내 숙소랑 거리가 좀 가까웠다. 그리고, 엔저로 인한 유니클로를 가게 되어서 이곳을 알게 되었다. 가격은 좀 나갈 수 있으나, 밑에 음식 비주얼과 서비스는 괜찮다. 지도에 나와 있는대 유니클로 옆 다이소 맞은편에 있다. 요나고 주변에 크게 많이 없어서 이 곳 주변이 놀거리다. 사실, 그냥 배가 고파서 들어간 곳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다. 오래된 레스토랑 느낌이 난다 일본은 모든 음식점에 1인이 먹을 수 있게 세팅이 다 되어 있는거 같다. 아주 심플하게 준비 우리는 메뉴판에 설마, 똑같이 나오겠어? 하는 음식을 주문했다. 세트로 시켰고, 파가 어마어마..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5. 9. 09:37

아니, 현지에서 잘 모르는 로또 판매점에 들려 복권을 구매했다. 7로또?! 몰라서 들어가자마자 돈 내밀고 1장이라고 했다 300엔 오늘 전 날, 누군가와 싸우는 꿈을 꿨더니, 운이 좋았던 것 일까?!! 5, 9, 12, 15? 4개를 맞춰 버리는 클라스 기분 째지구먼, 버리지 않고, 지갑에 넣고 다닙니다!!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5. 8. 09:41

이곳은 4성급 호텔 안의 온천이다.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위치는 요나고 역에서 600m 정도 가야한다. 요나고 시내 근처에 많은 온천이 있었다.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옆 옆 두 곳은 불친절하여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1,100엔 (수건 미포함) 1,400엔 (수건포함) 호텔안이라 예쁜 연못에 붕어들이 많았다. 사물함 키가 있다. 이 곳은 귀중품 외에 수건 등 놓는다. 샤워드라이, 로션, 왁스, 면봉 등 노천탕, 욕탕 내에 아무도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 있을건대 없다. 샴푸, 린스, 클렌징폼, 바디샴푸, 비누등 다 구비 되어 있다. 노천탕도 있었다. 바깥을 찍으려는 순간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 이렇게 밖에 찍을 수 없었다. 사람없는게 좋았고, 일반 노천탕 느낌이다. 특별한건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5. 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