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안녕하세요 ~ 😄 다들 코타키나발루에서 호9가 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우선, 제셀톤 포인트 (선착장)입구 입니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호객 행위를 시작 합니다! "페러세일링? 씨워킹? 섬 어디갈려~고?!!" "나 ~ 따라와, 몇 명 이서 왔써?" 이렇게 계속 말합니다. 창구가 1번 ~ 10번까지 있습니다. 8번, 10번을 보통 한국인들이 갑니다. 저는 참고로 8번에 자신감 있게 갔습니다!! 거의 대부분 짜고 치는 고스톱이기 때문에 현지인들이랑 흥정의 싸움을 잘해야해요!! 위에 해당 사진은 떼어진 영수증 및 섬 입장료, 추가요금 나오는 것들 입니다. 우선, 제 흥정 싸움은 생각보다 길었어요. 처음에 명당 400 링깃 이라 하길래, 두 명 800? 제가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두 명 250링깃 ..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3. 6. 19. 20:25

코타키나발루를 여행 하며 가장 힘들 었던 것은 입맛이 맞지 않았다. 못 먹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조금 힘들었다. 광고도 아니고, 내가 정말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징레스토랑 예약 홈페이지 10% 할인 위에 링크를 통해 예약했고, 선셋을 보기 위해 시간을 잘 정해야 했다. 5시 ~ 6시쯤 예약 해야 볼 수 있다. 지금 위에 해당 사진은 코타키나발루 내의 다른 해변의 선셋 사진이다 보정도 없다. 너무 아름다웠다. 저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 망해버렸지만, 다른 곳에 봤었기에 후회는 없었다. 중요한건 맛이 최고였다. 우리는 SET A를 시켰다. 코코넛과 샹그리아 분위기 굳 제가 찍는 사진들은 단 1의 보정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믿으셔도 됩니다. 수저는 코코넛 🥥 파서 먹으라구 준거에요 다음은 다양한 해물이 ..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3. 6. 17. 22:58

최근 휴양지에서 먹었던 코코넛이 생각나 메뉴판에 써져있던 '코코넛 커피'를 보고 들어갔다. 저 팜플렛이 나를 당겼다ㅋㅋㅋ 아기자기 하며 심플한 간판이었다. 카페 달토끼 야외에서도 드시라고 저런 귀여운 의자도 배치 해놓으셨다. 안에 생각보다 높이가 높았다. 시원시원 하구 야자수 인테리어를 보니 최근 여행 갔다 온 것이 생각났다. 인테리어가 대부분 아기자기했다 메뉴판이였구 난 그냥 끌리던 '코코넛 커피'를 주문했다. 주서온 셔틀콕과 한 컷 스무디 같은 느낌? 사실 지금 봤지만 카테고리에 스무디라고 쓰여져 있었다. 코코넛 향이 나는지는 정확지는 모르겠지만 입에서는 맛있기는 했다. 맥심커피 맛도 나서 좀 뭔가. 더이상은 먹지 않을 느낌이었다. 다음에 기본 베이식 아메리카노를 시켜 봐야겠다. 솔직리뷰 평가 시간이..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6. 17. 09:00

사무직은 2년에 1번씩, 나머지 직무는 1년에 1번씩으로 건강검진을 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12월에 받으면 예약줄도 많고 하니 미리 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전날 밤9시부터 껌, 술, 물, 커피등도 웬만하믄 금식! 가장 신속하게 진행하는 방법은 삼육서울병원홈페이지 삼육서울병원 건강검진 문진서 (미리 받고 가면 예약 하듯이 수월하게) 위에 [건강검진 문진서] 밑줄을 클릭하시면 제일 빠르게 예약 할 수 있습니다. 다하시고 나시면 밑에 알려드릴게요~ 삼육서울병원 본관으로 들어가셔서 아... 마스크 😷 꼭 챙기세요 저 처럼 1,800원 낭비하기 싫으시면요ㅋㅋㅋㅋ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노란줄을 따라가세요! 공단검진센터 입니다 가다보면 마지막 노란선 왼쪽에 있어요 이상한 곳 가시지마시구 [공단검진센터]를 찾으..

[솔직리뷰] 정보를 알려줄게요?! 2023. 5. 30. 11:08

여자친구와 1주년이 된 기념으로 창가석을 예약해 무려 51층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세상의 모든 아침' 저는 창가석을 예약해서 왔습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여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답니다! 연회식 느낌도 나고요 무언가 좋더라고요 키오스크 나온 것처럼 아침을 깨어나는듯 했으나 날씨로 인해 완전 노우 식사하기전, 손을 닦고 아니, 51층 뷰가 보이네요! 화장실도 인테리어 굳 예쁜 그릇들이 모여 있어요. 여자친구가 다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네요ㅋㄲ 직원 분들도 다 멋있고 아릅답네요 이곳 환경과 어울려요~ 저희는 창가석 예약을 했기에 뷰가 좋은 곳으로.. 비가오고 안개가 껴서 잘 보시면 국회의사탕 한강이 보여요 환경을 이길 수는 없어요 😢 메뉴판이에여 저희는 스테이크 세트를 시켰어요 파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5. 29. 19:46

이곳은 외대와 회기 사이에 있는 갈비탕집입니다. 이곳도 맛있다고 해서 들어 갔습니다. 입구는 어느 갈비탕집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입구에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가는 줄 알았지만 신고 들어가셔유~ 괜찮은 인테리어, 셀프코너가 있네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더 믿음직 스러워요 저희는 Best 메뉴인 '아롱사태갈비탕' 그리고, 떡만두왕 갈비탕을 기계를 통해 접수 했습니다. 카드결제 해주시고 그럼 직원 분께서 물을 주십니다 이상하게 헛개열매차 물은 최고였습니다. 구수한 맛에 더위를 이겨내는 맛나는 물이였습니다. 셀프코너 가면, 보리강정이 있는데 밥먹고 드시면 진짜 꿀 맛이에여 네이버 영수증 인증 하면 한봉지 주십니다. 고운 자태의 '아롱사태갈비' 진짜 맛있어요 여기 국물이 찐하게 우려내기 보다는 몸에 좋고, 맑게 우..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5. 27. 16:04

오늘은 자주 오는 곳입니다. 중고등학생 때 부터 친구들과 자주 오는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 합니다! 바로 중랑역 근처 맛집 '하루미' 진정한 맛집은 음식이 맛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테리어는 평범하지만, 맛은 주변 평판도 좋습니다 사장님의 똥꼬집이 있으시다고!!! 바로, 제가 가장 인상깊은 것은 사장님 딸에게 준다는 생각으로 정성스럽게 음식을 주셔요 싸인도 있고, 신문에도 나왔지만, 아마, 저거 없더라도 많이 왔을겁니다. 특히, 한 번 온 단골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물과 추가반찬은 셀프이고, 밥은 더 달라고 하면 주셔요 사장님 추천메뉴!! 히레카츠, 냉모밀세트 사실 저도 오늘 처음 봤어요 아마, 여기 메뉴 거의 다 먹어봤습니다. 냉모밀, 판모밀 세트는 자주 먹는데 최고입니다!! 메뉴판 등장 여긴 있는건 다..

카테고리 없음 2023. 5. 26. 20:52

오늘은 직장인들이 가기 괜찮은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이름이 뭔가 과학적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이냅스 라는 카페입니다. 안덕빌딩 1층에 있는데, 약간 사내카페 느낌이였어요. 새롭게 나온 메뉴들과 예쁘고 아름다운 꽃 💐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저는 회사 식사 후 마시는 거라, 테이크 아웃을 했답니다. 근데, 제가 이 곳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있어요! 우선, 실내가 깨끗하고, 테라스 있는 곳도 예뻤어요. 저가 직접 쉬지는 않았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나보다 못 그리는군ㅋㅋㅋ 디저트도 다양하네요 먹고싶었지만, 밥을 먹었어요. 메뉴를 크게 찍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크게 비싸지 않았어요. 시간 때가 애매했더니 텅텅 비어있어서 찍기가 더 수월 했어요. 인테리어가 괜찮죠? 바깥 테라스도 예쁘게 해놨어요...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5. 24.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