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양지에서 먹었던 코코넛이 생각나
메뉴판에 써져있던 '코코넛 커피'를 보고 들어갔다.
저 팜플렛이 나를 당겼다ㅋㅋㅋ
아기자기 하며 심플한 간판이었다.
카페 달토끼
야외에서도 드시라고 저런 귀여운 의자도
배치 해놓으셨다.
안에 생각보다 높이가 높았다. 시원시원 하구
야자수 인테리어를 보니
최근 여행 갔다 온 것이 생각났다.
인테리어가 대부분 아기자기했다
메뉴판이였구
난 그냥 끌리던 '코코넛 커피'를 주문했다.
주서온 셔틀콕과 한 컷 스무디
같은 느낌? 사실 지금 봤지만
카테고리에 스무디라고 쓰여져 있었다.
코코넛 향이 나는지는 정확지는 모르겠지만
입에서는 맛있기는 했다.
맥심커피 맛도 나서 좀 뭔가. 더이상은
먹지 않을 느낌이었다.
다음에 기본 베이식 아메리카노를 시켜 봐야겠다.
솔직리뷰 평가 시간이다. (MAX 5점)
3.0
이유: 코코넛 커피만 먹었기에
아직은 모르지만
오늘 먹은 커피는 맥심커피가 생각났다.
나중에는 아메리카노를 먹어 보구
다시 평점을 재평가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