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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리뷰] Natural Garden 529 네츄럴가든529 가장 예쁜 정원 대상 수상! 어머니께서 엄청나게 추천하셨다!!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3. 5. 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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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마어마 한 곳을 갔다 왔답니다!

보통 크게 감탄 안하시는데
저를 그렇게 데리고 가고 싶으시다고!)

입구 짜라란

코끼리가 넘 귀여워여 ❤️

솔직하게 사진으로 못 담그는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러나!

제 눈으로 담았습니다 헤헷^^

이 곳 네츄럴 가든 정문

네츄럴 가든 529는 사계절 마다 다 각각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


성인은 8,000 원 (음료, 커피 포함)

다른 해당 사항 분들은
위에 사진을 통해 보시면 됩니다.
신분증 필수 할인을 받고 싶으시다면!



전 사실, 이 풍경은 아름답지만
상추에 고기를 얹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


화장실도 표지판이 너무 귀엽네요


트램펄린, 아가 인공 클라이밍이 있쥬

그리고,

새장이 있더라고요?!!
닭도 있고 뭐 다양했던 걸로 알아요

좀 신기했지만, 워낙 낮에가서 빛 때문에 안보였어요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햇빛이 너무 강하다보니 도망 갔어요


가는 길에 계속 앉을 때 없나?

찾다가 덜 덜 덜 소리 나는 곳으로 갔답니다.
앞에 계곡이 있어 기가 막혔습니다.

공사중이 군요 ㅋㅋㅋㅋ


그 공사 하는 곳은 일부러 별로여서
찍지를 않았어요


멋진 계곡에서 폼 한 번 보여주고


물 만난 고기 마냥

계속 들어가 있고 싶었어유

그리고, 어머니 또한 좋아하셨어여

마치고, 입장권 음료를 바꾸기 위해
자리를 잡으러갔다.

나는 어머니의 심부름을 통해
카페로 갔습니당

이곳이 카페인줄 들어갔다가
빵공장이었다ㄲㅋㅋㅋㅋ 뻘쭘 ;;


카페에 도착했다

카페 외관을 찍지 않았군...
내 잘못이다ㅋㅋㅋ

다들 안에도 예뻐 들어와서 구경해
라며 돌아다니셨다

거의 연령대가 어머님 아버님ㅋㅋㅋ
5월 8일 어버이 날이었다


맛있는 소금빵 2개, 바닐라 라떼, 페퍼민트를
먹구 엄청 수다를 떨었다 ~

한 1시간 30분?!

집가자 행벅하게 ~


개인적으로 솔직리뷰 (MAX 5점)
4.6점이다.

이유:  내가 갔을 때 공사중은 아쉬웠다.
그러나, 정말 기대 할 만 하다
놀랍도다!  정원은 정말 아름다움의 끝판왕~
차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

아마,  원예 관심 없더라도 너무 조화롭게 잘
꾸며 놓은 것에 놀라움을 느낄 것이다.
행복함을 가져다 주는 정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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