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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돗토리 역 근처 온천 사람 많이 없는 곳 혼자 다 사용함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5. 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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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4성급 호텔 안의
온천이다.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위치는 요나고 역에서 600m 정도 가야한다.
요나고 시내 근처에
많은 온천이 있었다.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옆 옆 두 곳은
불친절하여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1,100엔
(수건 미포함)

1,400엔
(수건포함)


호텔안이라 예쁜 연못에
붕어들이 많았다.


사물함 키가 있다.


이 곳은 귀중품 외에 수건 등 놓는다.


샤워드라이, 로션, 왁스, 면봉 등


노천탕, 욕탕 내에 아무도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 있을건대 없다.

샴푸, 린스, 클렌징폼, 바디샴푸, 비누등
다 구비 되어 있다.


노천탕도 있었다.
바깥을 찍으려는 순간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
이렇게 밖에 찍을 수 없었다.

사람없는게 좋았고,
일반 노천탕 느낌이다.

특별한건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 전에
시원한 레몬차를 주시는대
너무 좋았다.





솔직리뷰 : 3.71(MAX 5점)



이유 : 돗토리 내 이 온천은
사람도 없고 좋았다. 그리고,
끝나고 제공 되는 레몬차가
맛있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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