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4성급 호텔 안의
온천이다.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위치는 요나고 역에서 600m 정도 가야한다.
요나고 시내 근처에
많은 온천이 있었다.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옆 옆 두 곳은
불친절하여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1,100엔
(수건 미포함)
1,400엔
(수건포함)
호텔안이라 예쁜 연못에
붕어들이 많았다.
사물함 키가 있다.
이 곳은 귀중품 외에 수건 등 놓는다.
샤워드라이, 로션, 왁스, 면봉 등
노천탕, 욕탕 내에 아무도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 있을건대 없다.
샴푸, 린스, 클렌징폼, 바디샴푸, 비누등
다 구비 되어 있다.
노천탕도 있었다.
바깥을 찍으려는 순간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
이렇게 밖에 찍을 수 없었다.
사람없는게 좋았고,
일반 노천탕 느낌이다.
특별한건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 전에
시원한 레몬차를 주시는대
너무 좋았다.
솔직리뷰 : 3.71(MAX 5점)
이유 : 돗토리 내 이 온천은
사람도 없고 좋았다. 그리고,
끝나고 제공 되는 레몬차가
맛있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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