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혼자서 갔다보니 정보를 더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보홀 알로나비치에서 ICM몰, 팡라오 공항을 가려면 툭툭이 타고 250 ~ 300페소 그러나, 버스를 타면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70페소만 주면 간답니다. 우선 버스는 밑에 나온 버스가 보홀 알로나비치나, ICM몰, 팡라오공항에 대략 20분정도에 하나씩 옵니다. 버스 디자인은 위에 사진과 똑같으니 참고바랍니다. 이거는 버스 정보일까요? 우선 올려놓을게요 버스안에서 찍었습니다. 이곳 졸리나 혹은 맥도날드 앞에서 위에 버스 디자인이 오면 무조건 흔들어 주세요 한국 버스와 비슷한 실내 모습 이건 내부가 다른 내부 디자인입니다. 조금 당황했지만, 사람 모두를 사랑스럽게 마주 볼 수 있는 내부 디자인이 이해가지 않는 버스 먼저 이 표를 주면서 어디가냐? 라고 물..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9. 18. 09:09

숙소에서 만난 사장님께서 맛있는 치킨, 삼겹살을 사주셨다. 거의 현지인이신지 알로나비치에서 한국 입 맛을 사로잡을 맛집이었다. 'Original PAENG'S' 위치 :https://maps.app.goo.gl/FiakZdbo9SKosfS9A The Original Paeng’s (Alona) · Panglao, Boholwww.google.com 가격은 200 ~ 400페소 치킨과 돼지바베큐 한국 사람들 반 현지인 반 현지인한테도 인기 좋고, 한국인 인기에도 최고이지만, 멍멍이들, 야옹이들에게도 인기 최고였다. 직원 분들은 젊은 보홀 사람들이었다.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 레촌 마녹 (치킨) 280페소 리엠포 (삼겹살) 240페소 스파이시 한거는 10페소 추가 페소에 맞춰 판매하니 잘 골라서 드시길 바랍..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9. 17. 09:48

위치: https://maps.app.goo.gl/wBtafeUVn5bJJWU4A BOB FITNESS GYM · Panglao, Boholwww.google.com 월화수목금토 : 05시 30분 ~ 21시 일요일 : 08시 ~ 21시 보홀 헬스장은 있다. 밥피트니스짐 'BOB HITNESS GYM' 문풀스 호스텔 숙소에서 대략 3km 툭툭으로는 50페소 정도 나는 그냥 걸어갔다. 길가에 있다. 간판을 잘 찾아보시길 중간에 들개들이 많으니 참고바람. 밥짐 입구부터 어느정도의 휘트니스인지 알 수 있다. 새벽에는 스스로 낸다. 하루 150 페소 한 달 1,000 페소 15일 800페소 7일 600페소 기구는 유산소 제외하고는 있을거 다 있다. 스트릿 느낌 나는게 영화에 본 듯 한 체육관 프레스 종류, 익스텐..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9. 16. 09:17

좀 놀랄 수 있지만 휴양지를 혼자 간다는건 너무 슬픈 날입니다. 그러나, 저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왔기에 혼자와도 행복했습니다. 보홀 가성비 숙소를 추천 해드리려합니다. 조식을 주고 약 1박 1만원 가격의 숙소입니다. ' 문풀스 호스텔' 위치 : https://maps.app.goo.gl/tyrPH7fSBBoAyqxVA 문 풀스 호스텔 · Panglao, Boholwww.google.com 체크인 : 오후 2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보홀 알로나비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진짜 장점은 위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 보홀 직항 비행기는 밤 늦게 도착합니다. 그럴 경우 미리 밤늦게 간다고 꼭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그래야 바깥 문이 잠겨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저야 아침에 숙소를 다시 찍었습..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9. 15. 09:16

마포역 근처 돌아다니다 혼자 식사하기 딱 좋은 마제소바 맛집을 찾았답니다. '멘야마쯔리' 수제라멘이 전문점 이지만 오늘은 마제소바가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회전율 높이기 딱좋은 식당으로 보입니다. 진짜 일본사람이신줄 😆 😆 😆 😆 키오스크에 주문하려 했으나 돈을 놓고 와 버렸자나 사장님이 계좌이체 OK 하심. 일본에서의 식당처럼 혼자식사 하는 곳이 전부입니다. 사실 바깥이 마포역인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일본 식당과 똑같습니다. 마제소바가 나왔습니다. 옆에는 다시마 식초 라멘과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온그대로 비벼서 먹습니다. 그리고, 추가 기호에 따라 먹고싶은 방향으로 드시고, 3분의 1을 드시고 여기서 주시는 흰쌀밥을 주문하여 비벼먹습니다. 마제소바의 노른자를 톡 터뜨리고 싶은..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9. 14. 10:12

용문시장에 자주 산책하러간다. 마트보다는 시장이 좋다. 어릴 때 부모님 누나들이랑 손잡고 맛있는거 사먹을 때가 정말 좋은거 같다. 친구가 부산에서 와서 분식집을 가고 싶다고 했다. 나보고 너가 가고 싶은 곳 가자 라해서 후회하게 만들어 주었다. 용산 용문시장의 깔끔한 분식 맛집 '부산어묵' 깨끗하고 깔끔하니 더 가고 싶었다. 날 죽여버리겠다는 부산 친구 니가 고르라 했다ㅋㅋㅋㅋ 사실 일부러 고름ㅋㅋㅋㅋㅋ 눈에 띄니깐 이모들이 깔끔한 복장에 판매를 하시니 더 먹고 싶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 찰순대 2,000원 ~ 5,000원 김치, 매운맛, 토종, 누드, 야채, 모든 순대 여러 조합으로 3,000원 or 5,000원 감자피로 만든 만두는 먹지 말자해서 참 깔끔하다 나는 모듬순대 5,000원 부산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9. 13. 10:05

지하철을 하루종일 타게 되서 너무 피곤하다. 효창공원역 2번 출구에 나오자 마자 조금 황당했지만, 분위기 있는 카페를 발견했다. '다과상사' 이곳은 주문 받는 곳이고, 이곳은 시원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주문도 안하고 들어가서 도데체, 사장님은 어딨는거야? 라면서 혼자 쌩쇼를 했다. 그러다, 옆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옆에 가게를 봤다. 똑같은 가게 주문하러 들어갔다. 이상하게 디저트가 눈에 보이는 것이다. 솔직하게 여러 쿠키가 있지만 플레인이 오리지널이니 주문했다. 솔직하게 앙버터와 다른 디저트를 주문하고 싶어했지만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유혹은 어디든지 있었다. 커피원두도 브랜드하여 판매하니 마침 집에 원두가 좀 많이 사라진 참 이긴 했지만 참아버..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4. 9. 12. 10:32

따릉이 타고 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항상 있는 돈까스 맛집을 봤다. 용산구에 있는 여태 먹은 돈까스 중 손꼽힐 만 한 수제돈까스 맛집이다. '효돈' 굉장히 가로로 넓은 음식점이었다. 생각해보니 백종원 선생님이 인정한 연돈은 가보지 않았으니 이 곳과 비교하면 어떤 맛일까? 궁금하다. 효돈은 확실히 일본 여러 곳에서 먹었던 돈까스보다 맛있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실내는 깨끗한 디자인이다. 단체석도 있었다. 키오스크로 카드계산이 되고, 현금 계산일 경우 직접 계산대에 가면 된다. 여러 돈까스가 있다. 카레덮밥, 어묵, 튀김, 판모일 나는 효돈추천 세트에서 안심반, 치즈반 13,500원 이라는 메뉴를 선택했다. 추가적으로 더 반찬이 필요한 경우 셀프로 드시면 된다. 안심반 치즈반은 간장계란밥도 포함되어 있었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9. 11.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