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마포역 근처 혼밥 하기 딱 좋은 마제소바 '멘야마쯔리'

마포역 근처 돌아다니다
혼자 식사하기 딱 좋은 마제소바 맛집을
찾았답니다.

'멘야마쯔리'

수제라멘이 전문점 이지만
오늘은 마제소바가
너무 먹고싶었습니다.

회전율 높이기 딱좋은
식당으로 보입니다.

진짜 일본사람이신줄
😆 😆 😆 😆

키오스크에 주문하려 했으나
돈을 놓고 와 버렸자나
사장님이 계좌이체 OK 하심.

일본에서의 식당처럼
혼자식사 하는 곳이
전부입니다.

사실 바깥이 마포역인 것을
제외하고는 어느 일본 식당과
똑같습니다.

마제소바가 나왔습니다.
옆에는 다시마 식초

라멘과 마제소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온그대로
비벼서 먹습니다.
그리고, 추가 기호에 따라 먹고싶은 방향으로
드시고, 3분의 1을 드시고
여기서 주시는 흰쌀밥을 주문하여
비벼먹습니다.

마제소바의 노른자를 톡
터뜨리고 싶은 마음이
마음이 생깁니다.

쫄깃하니 입안에 쏘옥
마제소바의 맛은 쏘쏘 한 느낌이다.
진짜 맛있는 집은 마지막
흰 쌀밥을 넣고 비볐을 때
맛이니 알려드리겠다.

3분의1을 먹었으니
다시마식초를 넣습니다.

근데, 혹시 모르고 안넣지마시고
꼭 넣어서 드세요.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이 얼마 남지 않을 때
흰 밥을 주문해 넣어드세요
맛있습니다.

마제소바의 면도 좋지만
전 항상 밥 비벼먹을 때가
항상 기대가 됩니다.
이곳은 흰 쌀밥을 비비고 났을 때
진검승부가 가능한 맛입니다.
저는 밥이 나올 때
마늘후레이크, 참깨를 넣습니다.
재량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솔직리뷰 : 4.07(MAX 5점)

이유 : 멘야마쯔리 이곳은 라멘 전문점이기도
하면서도 마제소바도 괜찮다.
마제소바의 맛은 개인적으로 마지막
밥을 비벼 먹을 때가 하이라이트이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