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예쁜 정원을 소개 해드리려해요!
특히, 제가 쓴 모든 글은 내돈내산해서 쓴 글이여서
항상 느꼈던 그대로 쓴답니다 헤헤~
이곳은 '벽초지 수목원' 이라는 큰 정원이에요
이 날은 평일이지만, 사람이 많아 제2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ㅋㅋㅋ
너무 신기한건 요금표에 수목원에 연간 회원도
있더라고요 사실, 차없으면 오기 힘들겁니다.
입장료는 월마다 가격차이가 있어요!
성인 기준입니다 (개인)
3월 ~ 11월 : 9,500원
2월 ~ 12월 : 5,000원
그러나, 저희는 한 쪽 개장이 공사중이여서
6,000원으로 입장 했습니다.
우선, 가이드 북 챙기구
입구들 지나자 마자 꽃들 축제 였어요!!
같이 가신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더군요
이 날 워낙 옷을 잘못 입어 더워서
기분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 포토 스팟이 굉장히 많아요
사진이 잘 찍히기 위해서는 모델이 아름다워야
하지만, 이곳은 아니였습니다.
아무나 가도 아름다운 곳!!
장미 꽃에 반하고~
흔들리는 꽃들 속에 반하고 ~ 🎶
초 근접 샷으로 찍어도 완전 이쁘고 아름 다웠어요~
얼마나 사진을 많이 찍었는지 몰라요 📷
사실 이 날 사진기사 된 줄ㅋㅋㅋ
여기가 리얼 포토스팟 존이에요
어떤 아버님 어머님 중 아주 귀여우신 분이 있으셨어요
남편 분께서 엄청 잘해주시더라고요 ❤️
그러다 저희도 몰래 따라가 찍은 곳입니다.
여기서 어머니께서. 인생샷을 찍었답니다.
이건 또 언제 찍었대 ㅋㅋㅋ
이 날은 사진 엄청 찍어서 진이 다 빠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바로 수목원 안에 카페를 들어갔습니다
큰 건물이네요 보타니?
언능 수분 보충과 당을 채워주고
다시 사진기사가 되었답니닼ㅋㅋㅋ
그만 찍자고 시위 하는 모습이네요ㅋㅋㅋㅋㅋ
여기는 저보고 수고했다고
막 찍어 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표정이 ㄲㅋㅋㄲ 👎
그래도 확실히 좋긴 했어요 ~
여성분들 좋아 하실 겁니다!!
솔직리뷰 (MAX 5점)
3.5점이다.
이유: 우선, 무조건 차로 오셔야 합니다.
아마 모든 여성분들은 좋아하실겁니다
어디서 찍어도 포토스팟 존 📷
그러나, 남성 분들은 하루종일 사진기사가
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공사가 끝나면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볼거리들이 더 많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