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광양 나름 가성비 '하버브릿지호텔'? 루프탑에 올라가면 이순신 대교가 보이는 숙소

광양이라는 지역이 사람들의 여행지가 아니여서
그런가? 숙소를 찾는대만 힘들었다.

그러다 두 곳을 고민하다.
바로 '하버브릿지호텔'을 방문했다.

비가 와서 더 맨붕이었다. 여기 올 때,
전동킥보드 타고 갔다.

동광양 터미널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다.
걸을 만한 거리다.

택시로 기본요금이면
갈거다.

입구에 들어 갈 때 무진장 비 ☔️  다 맞고 들어갔다.

객실번호를 직접 눌러서 키와 조식쿠폰을
받는다. 사실, 조식이 있을줄 모르고 들어갔다.

로비 주변을 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다.

이곳은 🖨 프린터를 이용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솔직히 외관을 볼 때는 모텔처럼 보여서
발걸음이 쉽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안이 예뻤고, 괜찮았다. 사실,
이곳을 이용하지는 않았다.

9층을 가면, 조식 레스토랑, 셀프바도 있었다.
이용 하면 좋았을 것을 조식외에 먹지 않았다.

그래도 깨끗하게 숙박은 하겠다.
느낌이 좋았다.

겨울왕국 아이스 무늬가 무언가 추워질 느낌이다.
❤️ 러브이즈오쁜 또어!

조식안내 ( 무조건 조식 종이 잃어버리지 말기)
라면, 토스트, 국, 밥, 시리얼 등 있었다.
7AM ~ 9AM 이니 참고바란다.

야식 셀프바가 있었지만, 가지 못한게 너무 억울 했다.
이 날 친구랑 밥을 먹었기 때문이다.

숙소는 짐 내려놓고 청결함을 체크했다. 이곳 저곳
점검 하며 오염 된 것이 있을까? 세세하게 봤다.
없었다. 모텔말고 호텔은 맞는거 같다

일회용품은 필요 한 것들은 다 있었다.
추가로, 수건을 다른 곳 보다 많이 주는것 같았다.

살짝 벽지가 뜯긴 자국이다. 그래도, 넷플릭스를 볼 수 있었고 심심하지는 않았다.

욕실을 다 따로 있었다. 샤워장 따로  변기 🚽
세면대도 다 따로다

오전에 나처럼 늦게 일어나면 안됨ㅋㅋㅋ
라면, 시리얼, 토스트를 먹었다.
나름 가격에 비하면 숙박비가
괜찮구나 싶었다.

늦게와서 없었다 거의 끝바리에 부랴뷰랴
온 것이다ㅋㅋㅋㅋ

라면 종류는 다양하다. 그리고, 토스트기, 씨리얼까지
아침 충분했다. 😀

9층 루프탑이 있어 위에서 이순신대교를 봤다.
이순신장군님이 살아계셨으면 좋아했을 것이다.

직접 내려가서 항 앞에서 찍은 사진 📷 이다.

밤에 찍었으면 😍

솔직리뷰 (MAX 5점)
3.0점이다.

이유 : 가성비 좋은 호텔은 맞다.
뭔가 위치가 애매모호하다.
넷플릭스,  조식을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혼자 오셨다면 나처럼
예약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