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인근에 있는
햄버거와 샐러드가 맛있는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구글 리뷰를 보면
좋지 않은 리뷰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런 편견없이 들어간 이곳
'le bistrot de la tour'
위치
위치는 물론 좋았고,
위생 또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구글리뷰에는 더 청구한 경우도 있다고
했지만, 저희는 오히려 계산을 올바르게
했어요. 그리고, 너무 상반 된 리뷰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살짝 고급진 느낌의 레스토랑에
동네 자체가 물가 높은 곳입니다.
에펠탑의 주요 관광지로
메뉴판에도 비슷한 느낌을 보여줍니다.
주요 관광지 에펠탑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임에 불구하고
가격은 10유로 ~ 20유로 사이입니다.
연어샐러드 18유로 주문
그리고, 치즈버거 17유로(감자튀김 +5.5유로)
프렌치버거 17유로 (감자튀김 +5.5유로)
를 총 63유로 (약 95,000원)주문했습니다.
외국 현지 분들은
양복 입고 멋지게 피자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 웨이터가
디저트를 권합니다.
생수, 핫소스, 소금, 케첩 등등
음식이 서빙되어
나왔습니다.
프렌치 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추가
치즈버거와 프렌치프라이 추가
치즈와 스테이크
약간 느끼함이 있지만
중간에 핫소스를 뿌려 먹으면
맛있습니다.
프렌치 버거는 야채가 있으니
덜 느끼하면서 스테이크
패티 맛이 조금 더 느껴집니다.
빵 보다는 패티와 야채들이
신선하니 재밌게 맛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느끼하시면, 음료도
시켜주세요 약간 리뷰에서도
느끼하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만
저도 느끼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크게 나쁘지 않다는
평가
연어샐러드는 좋았다는 평입니다.
특히나, 연어 매니아 분과
함께 가서 만족했다.
라는 말을 들었답니다.
신선한 것은 물론이고,
연어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았습니다.
솔직리뷰 : 4.49(MAX 5점)
이유 : 연어샐러드는 연어 매니아가
맛이 좋았다 하니 최고다.
약간의 느끼하니깐
핫소스, 혹은 여러가지 소스를
활용해라!!
그리고, 구글 리뷰와 달리
계산, 신속함, 서비스는
오히려 좋았다. 저는 괜찮아서 팁을 줬습니다.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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