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쪽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한다는?!
소금빵 🍞 을 찾으러 왔습니다!
'도우 앤 제빵소'
아니, 넘 귀여운 가게임이 틀림없다
❤️
귀여운 캐릭터를 우리를 반긴다 👋
우리가 갔을 때, 저녁 8시쯤 갔기에 많이 없었다.
그래도 소금빵이 남아 있는게 어디냐ㅎㅎ
시그니쳐 메뉴 : 무화과 & 호두 깜빠뉴
시그니쳐는 무조건 시켜본다.
이건 이름이 뭐지 ㅋㅋㅋㅋ 😆
소금빵 찾느라 급했나봐요
소금빵 2,800원
하루 종일 여자친구
덕분에 귀한 소금빵 집을 발견했다.
치즈 할라피뇨 깜빠뉴
이것도 주문했다.
🇫🇷 프랑스 정통 시골빵?!
호밀 깜빠뉴
프랑스 안가도 되겠군 😤
아메리카노 1잔까지 이벤트 참여 했으며
신나게 구매한 빵을 가지고 갔다.
이러한 글귀가 소금빵의 귀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빵을 보관 하는 방법, 냉동 후 빵을 맛있게 드시는 방법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써놓으니
더 믿을만 하다
이렇게 다양하게 빵 🍞 을 사서,
여자친구에게 헌납하러
갑니다~
맛을 평가하자면
소금빵은 겉바속촉이라
하더군요 맛있었나봐여
🧀 치즈할라피뇨 깜빠뇨는
매콤해서 치즈가
느끼하지 않아 계속 먹게 된다고~
솔직리뷰 (MAX 5점)
4.0점이다.
이유: 우선, 남구로역 바로
근처에 있다. 슈퍼 역세권
맛집은 내부가 어떤지 보다
음식의 맛을 평가한다!
소금빵 겉바속촉!!
치즈 할라피뇨 깜빠뇨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