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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길음역 역대급 명품 갈비탕 맛집 '갈비명가이상'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9. 1. 09:05

본문

길음역 근처
역대 먹었던 갈비탕 중
맛있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명품 갈비탕 맛집

'갈비명가이상'


길음역에서 이렇게 큰 건물입니다.
사진 찍으려고 횡단보도 까지
건넜습니다. 커서 한 눈에
알아보실겁니다.


갈비명가이상은 프리미엄
느낌이 듭니다. 사실, 먹으려 갈 때
겁부터 먹었습니다. 가격으로
혼쭐 날거 같아 들어가기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주차, 포장 가능)


<운영 시간>

포장은 오전 10시 30분 ~
매장에서의 식사는 오전 11시 ~ 21시 30분까지
입니다.


포장, 식사를 기다릴정도 라고
합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없었습니다. 2층입니다.


추석에 선물을 원하신다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좌석이 만석이라면
테이블을 기다릴 수 있게
키오스크를 통해 예약합니다.


사람이 없을 시간에 들어갔음에
불구하고, 로봇과 서빙하시는 분들이
바쁘셨습니다.


창가에 있기도 했지만,
예약 된 좌석이었습니다.


메뉴판을 들고서
겁부터 먹은 이유입니다.


우선, 고기 구이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국내산 한우여서 쫄긴 했습니다.


저희는 명품 갈비탕(19,000원)
주문했습니다.


실제로 서빙 하던 분은 로봇입니다.
직원분께서 직접 내려놓아주시더군요.


우선, 한 눈으로 봐도 한우 갈비의 양은
엄청 가득했습니다.


반찬은 특히나, 무로
된 반찬이 맛있습니다.


밥은 흑미입니다.


갈비탕에 고기가
상당히 큼지막합니다. 그리고,
야들야들 하고, 갈비탕을 먹으면
녹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맛있게 녹습니다.
그리고, 발라먹기가
쉬우니, 크게 어려운 점은 없습니다.


발골 하여 뼈와 살을
분리시킵니다. 토실토실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 또한 맑으면서
찐한 국물.


솔직리뷰 : 4.94(MAX 5점)


이유 : 보이시는 건물 답게 갈비명가이상은
프리미엄입니다. 고기가 토실토실, 야들야들
하며 맛은 끝내줍니다. 뜯어 먹기에도
좋습니다. 좋은 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모시고 가고싶습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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