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솔직리뷰] 공덕역 근처 직장인이 많이 가는 돈까스 맛집 '럭키왕돈까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8. 29. 09:29

본문


공덕역 근처 직장인이
많이 가는 돈까스 맛집을
들어갔다. 워낙 회사가 많다보니
점심시간에 직장인 누나들
쪼로로 따라갔다.

'럭키왕돈까스'


앞에 카니발만 없었다면
예쁘게 찍혔을 것이다.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이다.


<운영 시간>

11:00 ~ 21:00
(매주 일요일 휴무)


무선와이파이와
🚻
화장실 비밀번호


메뉴가 심플하다
이런 곳들이 맛있다.
4가지 종류다.

돈까스 10,000원 / 치킨까스 11,000원
/ 치즈까스 11,000원 /
모듬정식 (돈까스+치킨까스+ 함박) 12,500원

나는 기본 돈까스를 주문했다.


추가반찬이 탐났다.


오이고추, 매운고추, 단무지, 깍뚜기


추가로, 아이스크림 후식?!!


기름진 것을 깨끗하게 소화하기 위해
하기 위해 매실차다.


매실차는 끝나고 디저트로 마실거다.


조금 눈에 띈 것은
핫소스? 무슨 소스일까?


신기한?소스가 다양했다.


돈까스 전문점에
있는 걸 본 적이 없다.


돈까스 가장 기본을 주문했다.


식전에 모든 곳에 주는
수프를 주고


수프는 다른 곳이랑
달랐다.
목 넘김이 달랐고,
마치 우유 맛이었다.


돈까스의 비주얼을
오히려 일반적인 동네 느낌의 돈까스
오이고추도 있다.


소스가 뿌려진 곳 부터 먹어보자


두께는 적당하고,
빵가루 튀김은 바삭했다.
고기를 얼마나 납작하게
눌러놓았나?


한 입 먹고
조금 더 자세하게 확인 사살을
한다. 고기를 진짜 얇게 핀 듯 하다.


마카로니, 완두콩, 샐러드는 기본적인 사이드다.


마카로니 조금은 달랐다.


샐러드는 아삭하니 맛있다.


솔직하게 오이고추랑
돈까스 조합이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내 입 맛에는 딱이다.





솔직리뷰 : 4.71(MAX 5점)

이유 : 다양한 디저트와 오이고추의
매력 그리고, 바삭하니 고기를 얼마나
얇게 폈을까? 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다.
배부른 상태에서 먹었으나,
맛도 좋았다.
나중에
다른 메뉴 먹을 의향이 있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