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점심이 되었을 때
바로 중국집으로 갔다.
효창공원역 5번출구
(약 100m 거리)
중식 맛집
'양자강'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지나 칠 때마다
사람들이 자주 들어가고 많이 있었다.
1층은 이미 만석이다.
키오스크에 간짜장 (7,000원)을 주문하고
바로 올라간다.
2층은 없었다.
보니, 다른 테이블에
이미 다 먹고난 이 후의 자리이다.
시원하니 에어컨도 빵빵했다.
식초, 티슈, 종이컵, 수저, 젓가락
간짜장이 왔다.
면이 탱탱하니 윤기가 주르륵~
짜장의 양퍄와 소스 아주 맛깔나게
볶은 듯 하다.
단무지 식초, 양파와 함께 먹어주고
짜장 소스를 부어준다.
일부러 나는 짜장보다는
간짜장을 주문한다.
더 맛있다.
기름칠을 아주 맛깔나게
해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럽다.
비벼서 후루룩 먹었다.
맛은 정말 훌륭했다.
짜장소스는 정만 찐하지 않고
간이 정말 잘 베어있다.
양파도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다.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짜장소스의 맛을 더 극대화 한다.
그래서, 양파 따로만
먹어봤다.
너무 맛있다.
곱빼기 시킬 걸 후회한다.
솔직리뷰 : 4.71(MAX 5점)
이유 : 솔직히 간짜장 맛있었다
곱빼기 시키지 않은 것에 후회를
하는 중이다. 짜장소스의 간이 적당하게
면에 베일 수 있다는 점 훌륭하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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