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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상봉역 근처 연인, 가족들과 분위기 낼 수 있는 럭셔리 브런치 카페 '카페252' 스테이크 맛집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4. 8.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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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나 가족들과
오기 좋은 상봉역 근처
넓고 분위기 좋은 럭셔리
브런치 카페를 발견했다.

'카페252'


외관이 약간 진한 핑크 보라색으로
눈에 띄게 반짝입니다.


< 운영 시간 >

오픈타임 : 9시 30분
끝 타임 : 22시

번호 : 02 - 493 - 8286


문을 열며 들어 갈 때
궁전 같아 너무 놀랐습니다.


푸바오와 비슷한 팬더


약간 여름에 피서 온 듯 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롱 테이블


위쪽은 카페처럼
디자인하셔서
많은 분들이 공부하고 계시더라고요


단체로 와서 이곳에서
자주 식사한다고 합니다.


사실, 별 생각없이 음식을 골랐지만
한우스테이크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음료수같은 경우, 21시 30분까지
주문이 마감 됩니다.


로봇이 서빙을 해줍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크림게살 파스타, 연어샐러드가
오고 있습니다.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있으니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 웰던으로


맛도 있고 좋았습니다.


육즙이 기가 막하고 역시나
미디움 웰던이 정말 최고입니다.


육즙도 육즙이지만
부드러우니 맛이 좋더라고요


주변 야채들의 굽기도 아주 최상입니다.


게살크림파스타는 너무 느끼하지 않고,
면발에도 간이 잘 베여 있어
맛이 좋습니다.


앞에 분이 시킨 음식 뺏어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연어샐러드는 보통입니다.
제가 연어 전문 음식점,
해산물 음식점을 많이 가다보니
맛은 보통으로 느껴집니다.


연어 샐러드는 개인 취향으로
주문하시길 바랍니다.


솔직리뷰 : 4.79(MAX 5점)



이유 : 상봉역 근처 이렇게 큰
브런치 카페는 이곳 한 곳이다.
그리고, 웬만한 레스토랑보다 괜찮아 보인다.
맛은 좋고, 훌륭하다.
가격이 착하지 않더라도 스테이크는
괜찮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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