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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요나고 해안 근처 온천 숙소 가성비 추천!! 혼자서 무료 온천 즐기다 왔습니다! 'International Hotel kaike'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by 솔직한리뷰맨 2024. 4.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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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 공항에
내려, 돗토리 시내로 가기위해
이곳 요나고에 가성비 숙소를 묵게 되었다.

요나고 해안 근처 가성비 숙소다.

'International Hotel kaike'


날씨가 좋아 다행이다.


미니멀한 콘도 호텔 느낌이다.


입구에 커다랗게 여기입니다!  라고
기재되어 있으니 걱정 안해도 좋다


입구를 지나면 바로 앞에 프론트가 있다.


호텔의 지도 이고, 이곳 한 곳이 아니라 건너편에
무료 온천이 있어 건물이 하나 더 있다.


무료 온천은 시간 별로 남자, 여자가
들어가는 시간이 다르고, 가족끼리도 있었다.


옷 가운, 면도기, 치약 등 무료이니
적당히 가져가면 된다.


혼자 사용하게 될 일본 전통식 숙소다.


생각보다 무지 넓고, 시설이 좋았다.


어메니티는 대부분 준비되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좋다.


포트는 웬만하면 사용을 권하지는 않는다.


TV는 보니 LG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불요가 들어있다.


침구상태는 청결했다


이 방 자체가 2인이라 모든게
2인으로 준비 되어 있었다.


드라이기, 저 거울의 떼는 세월을 맞은 듯 하다.


가이드북을 따로 주시니 번역을 돌리시면 된다.

중요한 사항은
10시 체크아웃
바베큐장, 자전거는 하루 500엔
룸 키는 항상 지니고 있으셔야 한다.


사실, 이거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돌아다니시는게 좋다.


공용 부엌이다.
그러나, 내가 간 날 장애인의 날이였다.
공간을 사용 못했지만
몸이 불편하시기에 이해했다.


있을거는 다 있던거 같다.


공용 목욕탕이었다.
너무 편했다.


세면대, 폼크렌징, 거품비누, 드라이기, 렌즈액까지


1층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이곳을 애용했다.


개인 목욕탕이어서 최고였다.


자전거를 500엔 내고 빌렸으나, 녹슬고 기름칠,
바람도 내가 다 넣었다
그래도 탈 만 했다.


이곳을 따라가면 온천을 찾을 수 있다.


문은 특이하게 구멍이 숭숭 뚫려 있었다.


이곳에 공용 부엌은 더 좋았다.


샤워장이 온천이였다.


이상한 잡동사니들이 많았다.

이곳 온천은 사진을 찍으려 갔지만
계속 사람이 있어서 찍지 못했다.
온천 정말 좋다.

작은 노천탕에 사람 4명까지만
들어 갈 수 있는 탕이다.





솔직리뷰 : 3.66(MAX 5점)



이유 : 프론트 있던 매니저님은
정말 깔끔하신 분이다.
룸 클리닝 해주시는 분들이
서비스는 최악이었다.
그리고, 방음은 되지 않았다.

장점은 목욕탕 온천, 어메니티,
자전거, 바닷가 앞이라는 점이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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