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취리히 출발!! 자유시간 많은 루체른 일일투어 추천!!

클루 홈페이지를 통해
일일 투어를 신청했다.

한국어 없으니 ㅋㅋㅋ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 독일어
가능하니 알아서
듣길 바란다.

나는 내 영어실력을 믿지
않지만

자신은 있었다 하하하
😀 😀 😀

이런 기가 막힌 풍경을 보고 싶으시다면
루체른 일일투어 추천한다

간단하게, 데려다 주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듣고 있으면 된다.

이곳이 티켓부스다 취리히 중앙역 끝 쪽에 있고,
구글지도에 쳐도 나온다.

흰 종이에 루체른이 보일거다

그리고, 방수 스티커를 주신다.
Best of swis Tours 다

버스 찾으실 때도
꼭 저 투어를 찾길바란다.

처음 중간에 내리시길래 뭐지?
했지만 이곳은 화장실ㅋㅋㅋ

이곳도 나름 아름다웠다.

루체른에 도착 했을 때, 이런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계속, 예뻐서 사진 촬영 버튼을 눌렀다.

어머니와 신나서 계속 사진을 찍었고
어린아이 마냥 신났었다.

앞에 저 풍경 또한 멋있었다.
저 서있는 외국인인지 멋있었다
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

어딜 찍나 최고의 촬영 장소였다
얼마나 아름답던지

이건 루체른 사람들을 찍은 것이다.
멋져 보였다

토블론 초콜릿과 닮은 저 산
내일 갈 거다.

스위스하면 시계다
롤렉스 시계
함 찍어주고

강가에 있는 오리와 이야기 해본다

🇨🇭 스위스에서 있으면서 느낀점은 자연친화적이다.
굉장히 매너가 좋았다.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디.

스위스의 물은 굉장히 깨끗하다고 한다.
아리수 저리가라 라고 한다.

먹어 봤더니, 사먹는 생수 맛이었다.
수돗물 맛과 달랐다.

어서 앉아 찍으라는 카메라 감독님의 씬 ㅋㅋㅋ

너무 강이 멋지다. 하루종일 살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 루체른 중앙역을 통해 나와 걷고 있다.
그리고, 투어 가이드님이 저녁 6시까지 오라고
한 장소에 모이면 된다.

솔직리뷰 (MAX 5점)
4.89이다.

이유 : 꽤나 아름다운 장소다
루체른 가서 좋은 기억 밖에 없었다.
거리를 걷는 것 만으로도
아름다운 장소다.
스위스 여행은 나에게 꿈 같은
나라 이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