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오사카 갈 때 마다 먹은 우메다 역 1층 '하나다코' 맛 보장 !

오사카에 5번을 와서 계속 먹은
'하나다코'는 최고입니다

귀국 해서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 🐙 🐙

이렇게 기다리면서 먹으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다려서 먹어 봤지만
크게 다른게 없어서 포장합니다.

바로 줄많이 서지 않고 먹습니다.
여기서 먹는 다고 맛이 변하지 않으니
조금 걸어서 장소른 바꿔서 먹는게
시간도 아끼는 꿀팁입니다.

장인들이 다코야끼를 뒤집고 있습니다.

순번 1번으로 다코야끼를 포장하고 갑니다.
무조건 파있는 다코야끼를 선택하세요

포장 해서  계단 올라가서 오사카역 쯤 앉아서 먹을 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나다코 근처에 나가서 먹을 수
있으니 참고해 드세요

포장을 할 때는 파도 포장해서 주십니다.
다코야끼는 정말 예쁘게 포장
뿜뿜 😍

파를 보기좋게 뿌려줍니다

곁들인 파, 마요네즈, 다코야끼를 함께 먹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상상!!

커다란 🐙 문어를 넣어주시고, 다코야끼의 부드러움
파의 매콤 엄청난 궁합입니다

맛있습니다 😋 😋 😋

진짜 표현 하자면
마요네즈 소스의 느끼함을 다꼬야끼 소스로 잡아주고 그 소스의 단것을 파들이 다 잡아줘 그리고, 안에 문어가 커다랗게 들어가있는대 씹는대 크게 씹혀 그리고, 반죽은 너무 묽지않고 너무 반죽이 오래 했다 느낌이 아닙니다.
너무 최고입니다.

솔직리뷰 (MAX 5점)
5점이다.

이유 : 멀어도 다시 오고싶다.
우메다역 1층 정말
또 오고 싶다.
5번째 온다. 올 때 마다 갈듯
말 필요없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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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