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교토 우메코지쿄토니시역근처 로컬 다코야끼 맛집

이 주변에 로컬 분(학생, 직장인)들이
자주 사러 들어오시길래
저도 들어갔습니다. 오사카의 하나타코와 비교한다면
좀 약하지만, 교토에서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입니다

위치 : Kyo Takoyaki 8 –Hacchi–

저녁에 들어갔고, 좀 늦은 시간에도 자주 사람들이 Take Out 했습니다

사장님을 보니 진짜 네츄럴한 꾸밈없는 모습이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가게 써놓은
Open : 19시
Close : 24시
라스트오더 : 23시

그만큼 자신 있으신거죠

구글 평점도 높다.

사진으로 알 수 없지만 진짜 손놀림보고 깜짝놀랐다.

계속 청소를 하셔도 손님이 계속 와서
할 때 마다 붓질을 해주신다.

달콤한 다꼬야끼 소스도 뿌려주시고

가쓰오부시? 뿌려주시면

다꼬야끼가 완성된다.

6알에 500엔
8알에 600엔

하나다꼬스러운 맛과는 거리가 멀지만
다양한 재료가 들어갔다. 너무 느끼하지 않고,
너무 달지도 않아 최고였다
🐙 🐙 🐙

솔직리뷰 (MAX 5점)
4.4점이다.

이유 :  내 숙소와의 거리 최고다.
우메코지쿄토니시역 바로 앞에 있다.
로컬느낌의 물씬나는
가게여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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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