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나고야 역 근처 맑은 육수의 맛있는 라멘집 '코로 고리쿠'

위치 : 5-chōme-38-7 Meieki, Nakamura Ward, Nagoya, Aichi 450-0002

가게이름 구글지도에 쳐도 잘 안나오니 위에 위치 Meieki 까지만 쓰셔도 가게가 나옵니다.

거리뷰로 보시면 밑에 입간판이 나오니
확인해 보세요

'코로 고리쿠'

간판은 커다라서 잘 보이실겁니다
알고 들어 간 건 아니고,
마음이 자연 스럽게ㅋㅋㅋ

구글지도의 위치입니다
정확하니 찾아가셔두 좋습니다

나고야역에서 이 방향을 걷다보면 나오는 모습입니다

라멘의 저렇게 맑은 육수로 있다는 것에 반해
들어 갔습니다.

마침 도착 했을 때, 오전 11시라
사람 없을 때 들어갔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21시
라스트오더는 20시 45분입니다

저처럼 영어, 한국어 하실 수 있는 대부분 이실 텐대
당황스러울겁니다.

저는 몰라서 그냥 사진 나와있는
맑은 육수 PLZ 🙏

저기 커다랗게 나오 라멘입니다
맨위 중앙에

뭐 다양하게 있으니 어려우시면 최첨단 시대에
번역기능 있으니 잘 활용해 보아용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봐도

가격도 괜찮아보이고 저는 100엔에 899원에 환전 했던 사람이라 뭘 사던 이득을 봤을겁니다 ㅎㅎ

저한테 우선 모르겠지만 마음이 통했는지
이렇게 앉아있음 음식줄테니 기다려라
일본어 모르는 한국인아ㅋㅋㅋㄱㅋ

이상하게 이런게 하나하나 세심하게 봅니다.
한국식당은 이상하게 국물자국, 고추가루 붙어있던대
신기해요

나왔어요 비주얼도 괜찮죠?
저 알록달록도 먹어두 됩니다.

국물 맛 괜찮더라고요
맑아요 다른 라멘 보다

면도 탱탱하니, 딱 적당하게 익어서 먹기좋았습니다

이 고사리같이 생긴거 맛있습니다.
그리고, 파들과 곁들어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이고기를 차슈라 하나요?
같이 먹으니, 찐한 고기가 아니더라고요
부드러우니 오리고기 같앴습니다

간장계란의 노른자를 터뜨려주어서
더 맛있는 라멘의 비주얼과 풍미를 올려줍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8점이다.

이유 :  제 개인적으로
육수가 너무 찐한 것보다
맑은게 좋다. 비주얼또한 합격이었다.
그리고, 나고야 직장인분들도
자주 오시는 듯하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