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교토역 젊은 사장님들이 운영 하는 수제 버거 맛집 'Hamburg Steak' 매너와 맛이 깔끔!

위치 : Hamburg & Steak Pound - Umekoji

우메코지교토니시역 근방에 있는
스테이크와 수제버거 판매하는 장소 입니다.

'Hamburg Steak'

들어 갈 까? 말까? 엄청 고민 했던 곳입니다

위치는 지금 보시다시피 정확하게 지정 해놓았기에
찾기 쉬우실겁니다.
우메코지교토니시역 바로 역앞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테이크 당연히 먹고싶었지만
하이한 가격으로 망설였습니다.

밑에 보니, 수제 버거가 판매 되고 있었습니다
오! 내가 먹을 수 있는 가격ㄲㄱㅋㅋㄱ

보여 드린 메뉴판과 같이 판매 되고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술을 못 마셔서, 오렌지 주스를 하나 시켰습니다

약간 한국 식당과 익숙 할 정도로 헷갈립니다

가게내부가 깔끔하고 잘 정돈 된 식당입니다

생각보다 예쁘게 찍혔어요

메뉴판이 대롱대롱 있어서 쉽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1,000엔 다 이상이니 참고바랍니다.

제 나이쯤 되는 세분 청년께서 하십니다.
처음에는 한국 분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일본 현지인ㅋㅋㅋ

수제 버거가 나왔습니다. 양이 적어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입이 터질 만 한 것보단 낫습니다.

수제버거와 감자튀김은 🍔  🍟 최고의 조합입니다.

감자 튀김의 맛은 코스트코 냉동사면 먹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맛입니다.

수제버거를 자를 옆면의 모습
버거 빵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고기 패티의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패티는 맛있습니다. 일반적인 빵에
육즙이 느껴지고, 안에 야채들도 많지않아
자연스럽게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1점이다.

이유 :  맛은 괜찮았으나 가격은
양과 질을 비교하자면 비싼 느낌이다.
우메코지쿄토니시 역 바로 앞이다.
엄청 맛있다는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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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