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항에서 조그만한 섬을 트레킹 하기 위해서
티켓은 발권하다 발견한
가격 좋고 맛좋은 우동집입니다.
우동은 370엔 부터
주먹밥은 120엔 부터 입니다
너무 친절하신 할머니 위에 메뉴판입니다.
한자로 가격은 아시겠조?
서양분들도 맛있게 드시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자리에 예쁘게 앉고 먹기 시작합니다
다행이도 한국말은 없지만 영어로
대부분 가격이 무지 싸요
저는 커리우동 470엔을 시켰습니다
묽은 카레입니다. 부드러운 소고기인가?
파의 조화
국물을 마셨을 때 찐하기 보다 맑은 느낌입니다.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우동의 면발은 탱글탱글 했고,
거기에 고기를 먹으니 육즙이 면발을 휘어 잡습니다
제 생각에 가성비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0점이다.
이유 : 히로시마 항에 아마
제일 괜찮은 음식점 느낌이다.
가격이 비싸지 않고
카레우동은 괜찮았다.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없는 정보와 보정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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