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거리 줄서서 먹기 전에 오픈 시간에 바로 들어가 먹기

히로시마에 오꼬노미야끼 거리가 따로
있습니다. 보통은 줄서서 먹으니,
오픈시간에 잘 맞춰 가신다면
줄서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거리인대 처음에는 약간
차이나타운 느낌이 들더군요

그냥 줄 서서 먹을 것 같은 곳에 바로 가야합니다.
한 곳은 오픈시간전 줄서서 드시길래 못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저는 가장 기본이 궁금했습니다

갓 오픈 한 상태라 사람들이
허겁지겁 들어 가시더라고요

오꼬노미야끼를 만들 때 큰 철판이 있습니다

직원 분들도 많아서 신기했습니다

은근 비쌌습니다. 그냥 기본 달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한국돈으로 1,3000원 선은 넘습니다.

여러가지 토핑도 있고, 다른 것도 있지만
그냥 먹었습니다

철판 뒤집개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물도 정말크게 주십니다.

재료들은 하나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이 멋있었는지

오징어 얇게 썰고 있습니다

오꼬노미야끼 완성
비주얼은 우선 OK

제가 직접 철판에서 잘라서 먹으니 최고입니다

먹었으나, 사실, 엄청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먹은게 더 맛있습니다.

꾸역꾸역 예의상 먹었고,

숙주와 파가있어 꾸역꾸역 먹었으나,

그 제주도에 쫄면구이집이 훨씬 맛있습니다

솔직리뷰 (MAX 5점)
2.5점이다.

이유 : 히로시마의 오꼬노미야끼거리
그냥 한국이 더 맛있다. 별로다
가격만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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