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열심히 당근거래를하고 있던 중 사람들이한 곳에 들어가길래따라 들어갔다.어떻게 보면 군중심리 마케팅에당했다. 효창공원 근처에 맛도좋고 가격도 좋은 돈까스 맛집'본까즈'효창운동장 올라가기 전 좌측 골목쯤 있다.위치 본까쯔www.google.com2층에 있으니참고.뭐지?입구부터 7080그냥 우선 들어가 본다.마치 검정고무신에나온 메뉴판이랑 거의 흡사하다.중요한 건 가격대를 보니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았다.글쓴이는 카레돈까스 8,000원을주문했다.내부는 정말일부러 이런 인테리어인지는모르겠지만, 부모님 시절의식당느낌이 난다.창가에 숨어서 먹을 수 있는 곳을 발견했다.가격에 비하면정갈하게 잘 나온다.비주얼이 나쁘지 않으니먹을 때 거부감이 들지않는다.카레가 담긴 요술램프카레와 어울리는 깍두기국은 먹지 않아서기억에 없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12. 16. 09:17

오늘은 효창공원 근처에 가성비 돈까스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돈치앤' 외관은 느낌이 가성비 좋은 술안주 매장 같아요 OPEN : 오전 11시 CLOSE : 오후 10시 (매주 토요일 휴무) 2층으로 올라가면 외관들을 찍고있었다. 식사도, 술과 함께 하는 곳이라 한다. 배달하시는 아저씨께서 "위에 가서 찍어 여기 찍지 말구~" 그러면서 난 언능 위로 올라갔다. 약간 소풍 온 느낌이었다. 피크닉 온 내부 인테리어 조금 늦게 갔는지 혼술하시는 분 커플끼리 오신 분이 있었다. 조금 늦은 저녁에 찾아 갔더니, 배달 시키는 분들이 많았다. 사장님께서 계속 포장 하시느라 바쁘셨다. 메뉴 주문은 QR을 찍어 메뉴를 골라 카드결제 해도 되고 직접 해도 된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현금 밖에 없어 직접 결제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8. 24. 09:19

12시 점심이 되었을 때 바로 중국집으로 갔다. 효창공원역 5번출구 (약 100m 거리) 중식 맛집 '양자강'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지나 칠 때마다 사람들이 자주 들어가고 많이 있었다. 1층은 이미 만석이다. 키오스크에 간짜장 (7,000원)을 주문하고 바로 올라간다. 2층은 없었다. 보니, 다른 테이블에 이미 다 먹고난 이 후의 자리이다. 시원하니 에어컨도 빵빵했다. 식초, 티슈, 종이컵, 수저, 젓가락 간짜장이 왔다. 면이 탱탱하니 윤기가 주르륵~ 짜장의 양퍄와 소스 아주 맛깔나게 볶은 듯 하다. 단무지 식초, 양파와 함께 먹어주고 짜장 소스를 부어준다. 일부러 나는 짜장보다는 간짜장을 주문한다. 더 맛있다. 기름칠을 아주 맛깔나게 해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럽다. 비벼서 후루룩 먹었다. 맛은 정말 훌..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8. 21. 09:32

효창공원역 6번출구 50m 거리에 혼밥하기 좋은 일본식 우동 맛집이 있다. '히카리우동' 밤에 오면 일본집 같은 느낌이다. 아기자기한 크기다. 특히나, 혼밥 하기 좋게 인테리어를 잘 해놓으신 듯 하다. 이곳은 앞 간판이다. 뒤에가 예쁘다. 월요일 ~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브레이크타임 오후 3시 ~ 5시) 토요일 오전 11시 30분 ~ 오후 4시 휴무 일요일 가격은 혜자다. 거의 8,000원 이하의 가격으로 우리가 먹기에 너무 좋다. 내부는 일본 현지식당과 같이 혼밥석이 많고, 4인석 4테이블 정도 있다. 죄송하게도 영업시간 거의 끝나기 30분전에 들어가 먹었으나, 사장님의 친절함이 묻어난다. 물, 단무지, 수저, 젓가락 나는 가장 기본인 히카리우동(6,000원),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8. 6. 09:28

효창공원에서 재밌게 놀고 여름에 먹을게 뭐가 있지? 고민하다 KBS 전국 맛집 방영 보고 들어갔다. '돈까스산골녹차냉면' 위치 : 효창공원역 1번출구 200m 거리 운영시간 : 11시 ~ 20시 (라스트오더 19시 30분) 15시 ~ 17시 브레이크타임 연락처 : 0507-1368-1990 간판도 눈에 띄지만 실내도 깨끗했다. 연예인 싸인들이 가득, 이곳 효창 운동장이 촬영을 굉장히 많이 한다. 메뉴판에 우리는 물냉면 9,000원 돈까스 단품(고기만) 4,000원 을 주문했다. 식전에 수프가 나왔다. 일반적인 수프의 맛 우리가 알던 수프의 기본적인 맛이다. 산골녹차냉멵이라 하길래 무엇인가 궁금했다. 초록면이 숨겨 보인다. 돈까스를 주문했으면 밥까지 나와서 배터질 뻔했다. 고기만을 주문한게 신의 한수 겨자..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4. 7. 30.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