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돗토리 역 근처 온천 사람 많이 없는 곳 혼자 다 사용함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이곳은 4성급 호텔 안의 온천이다. '칸수이테이 코제니야' 위치는 요나고 역에서 600m 정도 가야한다. 요나고 시내 근처에 많은 온천이 있었다.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옆 옆 두 곳은 불친절하여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 1,100엔 (수건 미포함) 1,400엔 (수건포함) 호텔안이라 예쁜 연못에 붕어들이 많았다. 사물함 키가 있다. 이 곳은 귀중품 외에 수건 등 놓는다. 샤워드라이, 로션, 왁스, 면봉 등 노천탕, 욕탕 내에 아무도 없었다. 보통 사람들이 있을건대 없다. 샴푸, 린스, 클렌징폼, 바디샴푸, 비누등 다 구비 되어 있다. 노천탕도 있었다. 바깥을 찍으려는 순간 사람 오는 소리가 들려 이렇게 밖에 찍을 수 없었다. 사람없는게 좋았고, 일반 노천탕 느낌이다. 특별한건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가기..
[솔직리뷰] 해외에 아름다운 곳?!
2024. 5. 7.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