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군자역 인근 사람 이름 같은 음식점 '임면옥'
군자역에서 누가 내 이름 불렀수꽝? '임면옥' 첫 대사 부터 재미없게 해서 죄송해요ㅋㅋㅋ 이 곳은 부업을 마치고 오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어서 들어왔습니다. 되게 바쁘시더라고요. 사실, 2인 자리 괜찮은 곳에 앉으려 찾았으나, 좀 싫은티를 많이 내셨으나 이해는 갔습니다. 메뉴들이 심플하니 마음에 듭니다 제가 주문시킨건 들깨 수제비 10,000원 물은 셀프입니다 처음에 보리밥을 주시더군요. 이것 또한 맛있어 보였습니다. 고추장을 넣구 비벼서 한 입 딱 먹었더니 역시나 👍 나왔습니다! "들깨 수제비" 그냥 겉으로 보기에도 찐 맛집ㅋㅋㅋ 수제비를 입에 넣었더니 이야 들깨의 고소한 향이 퍼지면서 얇으면서 두꺼운 수제비까지 최고의 맛 김치도 맛있더라고요 수제비 올려 먹으니 최고의 맛 다 먹은 그릇 찍은건 다 이유..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8. 23.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