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리뷰맨

석촌역 근처 가성비 최고 백반 맛집 '밥상애' 8번 출구 200m 근처에 있습니다. 외관적으로 보았을 때 그냥 평범한 음식점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마치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메뉴가 보이더라고요 기대하기 시작했죠 😀 메뉴의 가격을 봤지만, 정말 괜찮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직장인들이 너무 오기 좋은 밥집이었습니다. 저는 근본을 좋아해서 '밥상애 백반' 8,000원 이 메뉴를 시키면 이모께서 오늘의 메뉴는 '꼬막비빔밥' 이에요 보니, 매일 메뉴가 바뀌나봐요 집근처였으면 자주 왔을 느낌이에요! 백반이 정말 정갈하고, 다양하게 나왔어요~ 기본적으로, 음식을 잘하시는거 같애요! 꼬막비빔밥을 📷 찰칵 찍는 대 침이 자꾸 떨어 지더라고요 😋 이러면 맨날오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반찬보세요 비주얼 죽여요~ 직..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7. 13. 08:21

저는 제 닉네임과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주 솔직한 리뷰를 올리니 참고 바랍니다! 오늘은 직장인들이 가장 오기 좋을만한 음식점 '부산아지매국밥' 차병원사거리점 서비스는 좀 안좋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이곳은 언주역 1번 출구 나오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여기가 24시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요일은 21시까지 영업한다고 해요!! 자리가 정말 넓었습니다. 🤦 딱 맛있는 국밥 집 같아요ㅎㅎ 메뉴는 이렇게 있어요. 저는 전통순대국밥 특을 시켰습니다 나름 센스있게, 메뉴도 다양한 언어로 볼 수 있습니다 위에 QR코드를 통해 제 메뉴가 딱 나왔어요. 전통순대국밥 특 10,000원 직장인들이 드시기 부담 되지 않은 메뉴가 다양해요! 다대기도 많이 주셨어요. 맛은 솔직히 괜찮았어요. 근데, 약간 기분 나쁜 ..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7. 10. 20:29

광양이라는 지역이 사람들의 여행지가 아니여서 그런가? 숙소를 찾는대만 힘들었다. 그러다 두 곳을 고민하다. 바로 '하버브릿지호텔'을 방문했다. 비가 와서 더 맨붕이었다. 여기 올 때, 전동킥보드 타고 갔다. 동광양 터미널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다. 걸을 만한 거리다. 택시로 기본요금이면 갈거다. 입구에 들어 갈 때 무진장 비 ☔️ 다 맞고 들어갔다. 객실번호를 직접 눌러서 키와 조식쿠폰을 받는다. 사실, 조식이 있을줄 모르고 들어갔다. 로비 주변을 봤더니 생각보다 괜찮아보였다. 이곳은 🖨 프린터를 이용 할 수 있게 해놓았다. 솔직히 외관을 볼 때는 모텔처럼 보여서 발걸음이 쉽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안이 예뻤고, 괜찮았다. 사실, 이곳을 이용하지는 않았다. 9층을 가면, 조식 레스토랑, 셀프바도 있었다. 이..

[솔직리뷰] 국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 2023. 7. 9. 19:27

구로 쪽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한다는?! 소금빵 🍞 을 찾으러 왔습니다! '도우 앤 제빵소' 아니, 넘 귀여운 가게임이 틀림없다 ❤️ 귀여운 캐릭터를 우리를 반긴다 👋 우리가 갔을 때, 저녁 8시쯤 갔기에 많이 없었다. 그래도 소금빵이 남아 있는게 어디냐ㅎㅎ 시그니쳐 메뉴 : 무화과 & 호두 깜빠뉴 시그니쳐는 무조건 시켜본다. 이건 이름이 뭐지 ㅋㅋㅋㅋ 😆 소금빵 찾느라 급했나봐요 소금빵 2,800원 하루 종일 여자친구 덕분에 귀한 소금빵 집을 발견했다. 치즈 할라피뇨 깜빠뉴 이것도 주문했다. 🇫🇷 프랑스 정통 시골빵?! 호밀 깜빠뉴 프랑스 안가도 되겠군 😤 아메리카노 1잔까지 이벤트 참여 했으며 신나게 구매한 빵을 가지고 갔다. 이러한 글귀가 소금빵의 귀함을 알려주는 것 같다. 빵을 보관 하는 방법, 냉..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7. 7. 14:35

광양이라는 곳에 방문 하는 날이다. 여행지로 많이 가지 않아서 잘 모르실거다. 동서울, 센트럴시티고속터미널 두 장소에 가지만, 동서울은 하루에 1개 센트럴은 많다. 고속버스가터미널이 백화점이랑 연결 되어있나보다. 티켓장소에서 발권을 하러간다. 시간표가 나와있다. 우선, 만나는 시간 때문에 바로 약속을 잡았다. 지금 뭔지도 모르고 🤦 발권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하루에 7개 정도 간다. 생각보다 가는 사람이 많나보다. 7번 게이트를 통해 버스를 기다린다 현재, 외관상으로 그냥 버스와 크게 다를게 없어 아무생각없이 탔다. ?! 뭘까? 신세계다! 아니, 이게 뭐야 처음 타봤다. 미래에서 온 버스인가?!! 스마트 터치 스크린은 왜 있는건대ㅋㅋㅋㅋ? 이곳 저곳 궁금해서 누른다. 오른쪽에 좌석이 침대처럼 만들어준다 ..

[솔직리뷰] 정보를 알려줄게요?! 2023. 7. 6. 12:16

친구 보러 전라남도 광양이라는 곳을 왔다. 내가 아는 정보라곤 광양제철소. 그러나, 이 곳 맛집을 여자친구에게 추천 받았다. 그래서, 동광양버스터미널 도보 300m '승승칼국수' 를 가게 되었다. 오늘 따라 하늘이 맑아 보인다. 바닷가의 향도 나면서, 따스한 공기가 내 피부를 예쁘게 태운다. 마침, 간판이 보인다! 오! 예쁘고, 입구부터 마음에 들었다. 지금 하늘과 더 어울리는 음식점이였다. 조개 위에 '승승칼국수' 저 디자인도 심플 하며 브랜딩을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 OPEN 11시 CLOSE 21시 입구는 보통 🤔 기다리나 보다. 내가 갔을 시간은 평일 OPEN 시간에 갔으니, 없는게 정상일거다. 아니, 내가 앞에서 칭찬 한 것 만큼 모든게 깨끗하고, 디자인이 심플했다. 칼국수와 정말 어울렸다. 메..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7. 5. 14:23

역삼역 근처에 맨날 기웃기웃 거리만 하던 카페를 들어가 봤습니다! 바로, 'Triple A Coffee' AAA 카페 아니, 자세히 보니? 애견카페인가? 강아지 그림이 있어 뭐지? 하는 생각에 들어 갔습니다. 아 무인 운영을 저녁늦게 하는 거였습니다!! 맨날 사람이 있었는데 그리고, 저 강아지 그림 있으니 반려동물 먹을거 판매하는 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알록달록 디자인에 사람이 없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했습니다 카메라를 뒤로 늘려서 찍었기에 커보일 수 있지만, 전 솔직리뷰이기에 생각한 것 만큼 크지는 않습니다. 음 우선, 로봇 🤖 에게 시켜 보겠습니다. "짜슥아! 메뉴 추천 해봐!? " 대답은 없네요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좋아하는 청포도 에이드 를 시켰답니다. 언능 내놔라 🤖 로봇🤖 이 말하기를 조용히..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7. 4. 00:54

이 곳을 알게 되었을 때, 회사 근처 카페를 찾다가 알게 되었다. 엄청 세련 된 카페라 하기는 그렇지만, 실내는 달랐다. 이곳 바로 '세컨브레스'다. Second Breath Coffee 24시간이 나를 끌리게 했는가? 😀 시간이 변경 된 것인가? 알려주고 있다. 이런 손글씨 마음에든다 ❤️ 정확하게 영업시간이 변경 되었군요. AM7 ~ 다음 날 AM3 그래도 이게 어디니ㅋㅋㅋ 내부는 깔끔하고 블랙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살짝 고급진 느낌 이었습니다. 자리도 넓고, 미티룸처럼 크게 단체석도 있던것 같앴어요. 약간 구석있는거 보니 카공족이 좋아 하게 생겼네요 😀 메뉴판도 심플하게 하얀 빽그라운드에 글씨 써놓으니 복잡하지 않고 좋았어요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카공족들 당 보충 하실 때 드시기 좋아보이네요..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7. 3. 13:43

언주역 근처 회사원들의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가끔 나와 같은 주말에 어찌하여 나올 때 가성비 좋은 음식점 찾기가 너무 힘들다. 그래서 내가 자주 가는 식당이다. 맨날 오픈이고, 똑같은 메뉴만 먹는다. 바로 '싸다김밥' 언주역 근처다. 김밥을 잘 만들 것 같은 집이다. 자두 - 김밥이 생각난다 더 가까이 보니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예쁘군 😀 1인 1식탁 쓰라고 엄청 뭐라 그러긴 한다. 그래도 뭐라 주인 마음이지만 좀 사람이 쓸데 없는 곳에 예민한 듯 싶다. 서비스가 가장 중요한 곳이 음식점인건 아나 모르나? 사실, 나한테 뭐라 그런건 아니지만 보기에 좋지 않았다 😢 여기는 셀프 반찬으로 가져 가는 곳이다. 깔끔하구 좋다. 암, 약간 김밥천국 같은 곳이다. 난 모르고, 치즈 🧀 돈까스를 시킨 후 🤦 벌써, 다..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7. 2. 21:45

오늘 직장 역삼역 근처에 몇개 없는 'TacoBell 타코벨' 역삼역점 (1번출구 약 150m) 을 방문했다. 너무 오랜만에 봤던 곳이었다. 무언가 반가운 느낌이었다 방긋방긋 이상하게 🌮 🌯 타코가 그렇게 땡겼다. 오늘만큼은 멕시칸 🇲🇽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오늘 다들 🔥 불금을 위해 다 놀러 갔나보다. 공석이 많다. 나는 친구가 없다 😆 헤헤 키오스크에 메뉴를 보다가 무엇을 먹지? 🤔 고민을 했다. 💡 나의 선택은 [소프트 브레드 타코 SET]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음료를 변경했다. 현금으로 계산하기 위해 카운터에가서 주문했다. 어?! 근데 너무 친절했다. 최근 킹더랜드라는 드라마를 숏츠를 통해 보고 있었는데, 소녀시대 윤아 역할인 '친절사원'을 실제로 봤다. 당연히 직원으로써 해야하는 서비스 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6. 30. 20:15

정면에서 찍으려니 저 길건너 찍어야하구, 여기서 찍으려니 차도에 깔려 죽을 거 같아 그냥 여기서 이상하게 나왔지만 📷 찰칵! 연인끼리 오기 좋은 최고의 장소 '올드브릭' 카페 입니다 같이 간 형입니다만, 쫌 끄쥬봐ㅋㅋㅋㅋ 사실 선출 형이라 말하기 무서워요 창문 틀 같은 곳에 비오듯이 물이 떨어져요 아니, 무슨 이렇게 큰 카페가 있어? 안에 보시면 더 놀라실거에요 😎 뭔대? ㅋㅋㅋㅋ 무슨 촬영 장소 같애 장소 대여 많이 올거 같애요 솔직히 총 5층 어우 🤦 1층 안에 또 안이 있어요. 영화관 🎥 같이 커플있어서 양해 부탁드리고, 신속히 찍구 나왔어요. 바로 여기에요 또 큰 공간이 있을 줄은?!! 여긴 약간, 뭔가 감추고 싶을 때 가는 곳인가? 😂 ㅋㅋ 제가 처음 말했던 그 창문틀에서 물이 떨어진다구요 아니..

[솔직리뷰] 제가 느낀 카페의 느낌은요?! 2023. 6. 27. 15:13

맛집의 고향 전주 형 만나러 왔다 진짜 찐 맛집 찾다!! 안에 우선 사람이 꽉차 있었다. 형이 언능 안오면 줄 엄청 서서 먹는다고 했다. 사실, 내가 갔을 때 처음에는 잘 몰랐다. 찐 맛집이라는 것을!! 예약을 원래 해야한다고 했지만 운좋게 바로 들어갔다. 우리가 들어오고나서 뒤에 갑자기 엄청 줄이 많아졌다. 바깥에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었다. 가격표가 적혀있었고, 우선, 인원 수대로 자동으로 주문이 간다. 나머지 추가 음식을 키오스크에 터치하면된다. 우리는 계란찜 , 밥 1공기를 추가했다. 기다리는 시간동안 보구 있었지만, 꽤나, 연예인들이 왔다 간 것 같다. 이렇게 나오느라, 먹게 되는 양은 어마어마 했다. 일회용 자매 그려져있는 커스터마이징 앞치마ㅋㅋㅋ 냅다 입었다ㅋㅋㅋㅋㅋ 😆 너의 본모습을 보여주..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2023. 6. 27.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