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리뷰] 동부시장 오전에만 판매하는 길거리토스트 집 옛추억에 잠기다

동부시장 입구에 맛있기 보다는
옛추억으로 먹는 토스트 집이 있습니다

오전에만 판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옛 감성의 추억으로 빠지시면 됩니다.

토스트 2,500원
치즈 추가 500원

간단한 메뉴에 음식 만드는 방식도
간단해요

계란후라이는 안에 당근, 파, 양파
두 장을 주십니다.

갈색설탕과 캐첩을 뿌려주십니다만
원하시는 대로 드시면 됩니다

노릇노릇한 토스트를 구워주시고

봉투에 예쁘게 넣어서 주십니다

맛은 엄청은 아니고 그냥 평타의 맛이지만
약간 추억의 느낌으로 먹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급하게 먹으러 갈 때,
직장인들 대상이 좋아 보여요!!

솔직리뷰 (MAX 5점)
3.2점이다.

이유 : 맛은 그냥 평범하다.
아침에 급하게 나가서 먹으러 갈 때
간단하게 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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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