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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언주역 근처 역삼동 만원의 행복 맛집 '무적의 돈가츠' 입에서 사르르~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3. 8. 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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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주역 근처에 역삼동 만원만 들고가면
맛있는 돈가츠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무적의 돈가츠'


입구는 돼지 캐릭터 귀엽게 반겨주고 있어요
역삼역에서 200m 거리입니다.


월~금 뭐지? 시간이 정확하게 적혀있지 않아서 패스!


이 곳에서 꼭 지켜야 할 규치인가봐요.
읽어보니, 안 지키는 사람이 이상해 보여요ㅋㅋㅋ


화장실은 건물 왼쪽으로 돌아서
계단 반정도 가시면 보입니다 🚻


키오스크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메뉴는 대표 메뉴 중
저는 '로스가츠'
10,000원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 선택했습니다.



짜식 꽤나 통통한게 저한테 곧
먹히겠어요 ㅎㅎ


셀프코너에 가시면 장국, 반찬
이 있어요.


물도 셀프입니다. 가성비 좋은 이유는
셀프가 많아요


안에 자리 많으니 들어오시면 됩니다.


배식구에서 주문번호를 말씀해주실 겁니다.
직접 받으러 가셔야 해요


배식구에서 음식을 가져 오시면 됩니다!
예쁘게 식사 해볼게요


평범하지만 맛은 평범하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맛있습니다


로스가츠, 바삭하니 속은 진짜 부드러워요
너무 느끼하지 않구 맛있습니다


유자청 샐러드 인거 같아요
로스가츠와의 조화가 끝내주더라고요


약간 일본 가정식에서 만들어 주시는 느낌입니다.
입에 넣고 씹으면 사사삭 소리가 나는대
너무 좋아요


소스는 찍어 먹었더니 맛은 있지만
제 스타일은 밑에 보시면


그냥 그 소스 없이 먹는 맛도 최고 입니다.


아님, 옆에 겨자 조금씩 곁들어 먹으면
진짜 최고입니다. 저는 계속 그렇게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겨자랑만 먹은 것으로 기억해요


겨자의 매운 맛과 로스가츠의 바삭하고
고기의 순한 맛이 엄청난 맛을 나게 해줍니다


국도 진짜 맛있어서 그릇 채로 먹었습니다


깨끗하게 드시고 나시면  귀여운
돼지 그림 있는 퇴식구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솔직리뷰 (MAX 5점)
4.3점이다.

이유 : 평범해 보이지만
맛있다. 그리고, 음악도 틀어 주셨는대
힐링 하구 간다 너무 좋았다
또한, 겨자와의 조합은 최고다
음식점은 맛이 기본이다.
여기는 기본은 채운 음식점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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