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투어에 항상 내리게 되면
무엇을 먹어야 할 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옆에 음식에 관해
관심있는 친구를 꼭 둬야한다.
이곳 유후인에 대게살 덩어리를
직화로 구워 판매한다.
이곳이 유후인의 길거리 맛집일까?
'湯布院 海鮮小屋'

이렇게 줄서서 보니
대기심리라는
마케팅 이론 수업이 기억난다.
위치
湯布院 海鮮小屋 · Yufu, Oita
www.google.com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
아무 생각없이 따라서
서는 경우가 있다.

거기다가 사장님은
많은 대게살(?)을 쌓아놓으니
눈길을 끌 수 밖에

1개에 500엔

옆에 음식에 일가견 있는 친구가
잠깐!! 하나만 시키자
아주 단호했다.
나야 잘 모르니 그냥 그친구가
선택하면 항상 맛있기에 자연스럽게
신뢰했다.

글쓴이와 또 다른 친구는
이야 맛있겠네 ~
라했지만ㅋㅋㅋ

저 전문가 포스나는
사장님을 보며
음식에 일가견있는 친구는
물어봤다. 리얼 크랩?!!
ㅋㅋㅋㅋㅋㅋ
🦀 게살 사장님은 살짝 표정이
ㅋㅋㅋㅋㅋ

(100% 대게살 X)
그래서 덕분에 아끼고,
다른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었다.

프리토핑을 뿌리며

친구들과 나눠 먹었다.

소스맛을 느끼면서
아... 맛살 맛ㅋㅋㅋㅋ

그래도 콩한쪽도 나눠먹으려고
하니 뭔가 더 맛있었다.

🦀 대게 사장님 하핫
표정 다 봤습니다!!
그래도 신기하고 좋은 경험
솔직리뷰 : 3.5(MAX 5점)
장점 : 시각적으로 놀란다.
단점 : 100% 대게살이 아님
※ 한 줄 평: 시각으로 낚이는 유후인
대게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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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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