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린뷰] 유후인 사람 얼굴보다 큰 표고버섯구이 맛집 '시이타케 몬스터'

유후인에서 맛있다고
생각한 표고버섯 구워주는 곳
사람 얼굴보다 큰
표고버섯구이 맛집

'시이타케 몬스터'

줄서야하는건 당연하다.
금방 소진되기 때문에
다시 표고버섯이 들어 올 때
기다려야한다.

위치

시이타케 몬스터 · Yufu, Oita

---

처음에 사장님보고 DJ신줄

<맛 / 가격>
치즈맛, 버터맛
미디움 사이즈 700엔
라지 사이즈 900엔
VIP 사이즈 1,200엔

우리가 줄 서고 있을 때
VIP 사이즈는 이미 끝나버린듯 했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서
보여주시니 인기가 더 좋은 듯 했다.

표고버섯은 친구에게
맡기기로

이건 뭐 구냥 대충봐도 커 보였다.

라지 사이즈로
알고있다.
VIP사이즈는 얼마나 클까?

치즈가 잔뜩 들어갔다.
우리는 치즈표고버섯 구이

이거 첫 입 먹자마자
몸에 좋은 고기인줄

정말, 이건 맛있어서
아무에게 주기 싫었다.
다같이 나눠 먹으니 너무 좋았고
맛은 끝내줬다.
다시 생각 난다.

---

솔직리뷰 : 4.98(MAX 5점)

장점 : 표고버섯 고르는게
가능함


단점 : 표고버섯이 내 얼굴보다 큼(?)


※ 한 줄 평: 유후인 길거리 파는 표고버섯구이 넘버원?!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께 경고 합니다. 현재, 경찰선생님과 대화를 했고 진행 되기 전 과정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게시할 시 경고
없이 바로 진행 들어갑니다.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