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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뷰] 여의도 큼지막하게 고기 넣어 주는 외유내강 국밥 맛집 '여의도 따로국밥'

[솔직리뷰] 제가 맛 본 느낌은요?!

by 솔직한리뷰맨 2025. 11. 1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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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큼지막하게 고기를
넣어주는 외유내강 국밥 맛집

'여의도 따로국밥'


아니, 그냥 멀리서
쳐다보고 있었다.
맛있어 보이는 집이다!??

위치

여의도따로국밥 · 영등포구, 서울특별시

www.google.com



마치 보물을 찾은 것
마냥 다가갔다.


간판보고
음... 들어가보자~


따로국밥과 수육
간단한 간판이나
메뉴가 있는 곳들은
대체적으로 맛있을 확률이 높다.


일부러 사람들 다 나갈 때
찍은거고 오후 4시쯤이니
이해하시길


따로국밥 12,000원


이렇게 봤을 때는
무슨 이렇게 단순하게 나오나?
가격이 그냥 만원이 넘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다.


뽀얀 밥


따로국밥을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포크레인 처럼 퍼 올렸더니
스팸덩어리 인준 알았다.
알고보니 아주 큰 고기 덩어리 였다.


그 덩어리가
한 덩어리만 있던게 아니였다.
고기를 나눠서 밥과
한숟가락 떠 먹는다.
고기는 진짜 맛있었다.


아니, 이 고기가 안에서나오지
않았을 때의 따로국밥은
그냥 콩나물만 많은 국밥이라
생각이 들었다.
외유내강의 표본이다.


가을 무와 이 고기의 조합
두툼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해장하기에 좋아 보이는
국밥집입니다.



이번에는 흰밥, 깻잎, 고기 등
함께 먹으니 밥한공기 금방
뚝딱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리뷰맨입니다.

가끔 저도 음식 글을 작성하면서도
인생을 배우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외유내강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외유내강과
반대의 삶을 살고 계셔서
빈수레가 요란 하듯이
너무 사람들의 의식 속에서
사는 듯 합니다.

있는 척하다가
오히려 다 보인다는 점.

마음의 양식을 쌓으면서
가면 속의 가짜의 삶이 아닌
진짜의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른척 하며
치졸하고 더럽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본인만 모르지 아는 사람들은
그사람이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
눈은 속이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과거의 삶을 알 수 있습니다.

남은 2025년도 연말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고, 시기와 질투 보다는
상대에게 박수 쳐주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12월에는 저희 2025년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함을
담아서 조그만한 이벤트를 하려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솔직리뷰 : 4.97(MAX 5점)



장점 : 속안에 맛있는
고기 덩어리가 있다.


단점 : 겉으로 보기에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다.


※ 한 줄 평: 겉과 속이 보기와는
다른 외유내강 국밥이다.




최근 무단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분께 경고 합니다. 현재, 경찰선생님과 대화를 했고 진행 되기 전 과정입니다. 여기서, 추가로 게시할 시 경고
없이 바로 진행 들어갑니다.


2차적 저작물 작성권 침해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솔직한리뷰맨의 포스팅은 단 거짓 없는 정보와 보정 없이 날 것의 사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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